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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스우파 참여하는 '서울패션위크' 18일 개막 - 컬렉션 제품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현장기획전’, ‘선주문 방식’ 도입
  • 기사등록 2022-03-18 1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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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서울패션위크’가 3년 만에 현장 패션쇼로 돌아온다. 



'서울 패션위크'는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2022년 F/W(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는 현장 패션쇼를 포함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K패션을 대표하는 35인의 디자이너 패션쇼(12개 라이브/23개 사전제작)를 선보이며, 모든 패션쇼는 서울 패션위크 공식 유튜브,네이버tv,틱톡을 통해 전 세계로 동시 송출된다.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18일 13시 글로벌 홍보대사 배우 이정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서울패션위크에 첫 데뷔하는 디자이너 본봄(BONBOM)의 컬렉션을 시작으로, 총 3명의 디자이너가 라이브 패션쇼를 선보인다.

6일간의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열리는 총 12개 브랜드의 현장(라이브) 패션쇼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바이어, 패션 업계 관계자 등의 관객을 중심으로 소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들도 주목된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브랜드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입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현장기획전’이 3월 18일부터 5월 말까지 한컬렉션(HAN Collection, 광화문빌딩점)에서 2개 층, 총 1,200평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패션위크 및 트레이드쇼에서는 참가하는 브랜드를 포함해 100여개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등을 통해서는 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 F/W 의상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선주문 방식’ 판매기획전도 도입되고, 총 4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외 유수 바이어 간 B2B 수주상담회도 동일 기간 진행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판매 편집샵 르뉴블랙(LENEWBLACK), 파페치(FARFETCH) 등을 통해 서울패션위크 참여 대표 브랜드들의 해외세일즈도 함께 지원한다. 르뉴블랙과 파페치는 18일(금)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서울패션위크의 저변을 확대한 디지털 방식의 ‘패션필름’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으로 관객과 만난다.

K-드라마, K-POP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VR) 기능을 접목한 런웨이 무대 7편을 포함해 DDP, 서울시립미술관, 남산길 등 서울의 멋과 문화, 자연을 담아낸 총 14편의 패션필름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3월 23일 서울패션위크의 피날레 런웨이는 미스지 콜렉션이, 피날레 공연은 ‘스트릿우먼파이트’의 크루 원트(Want), 코카N버터(CocaNButter), 라치카(La Chica)가 나서 화려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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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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