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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자부심 고취 프로젝트 ‘부산 바이브’ 캠페인 - ‘부산 바이브’ 캠페인은 사람, 장소, 음식, 문화 등 해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요소를 아카이빙하는 장기 프로젝트 -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부산 바이브 캠페인의 올해 주제는 부산사람… 이를 위해 ‘갓생림픽’ 열고,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남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갓생러’ 모집 (9.15.~10.10.)
  • 기사등록 2022-09-22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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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5일부터 부산시민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의 숨겨진 자부심을 찾아 공유하는 프로젝트 ‘부산 바이브(BUSAN VIBE 분위기, 낌새, 느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부산의 사람·장소·음식·문화 등 해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요소를 아카이빙(특정 기간 필요한 기록을 파일로 저장 매체에 보관해 두는 일)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올해 캠페인은 부산의 자부심이 된 ‘부산사람’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갓생림픽(갓생과 올림픽의 합성어)’을 열고,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남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갓생러’를 모집한다. ‘갓생’이란 ‘GOD(신)’과 ‘생(生)’을 합성한 신조어로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인 인생을 사는 MZ세대의 문화를 일컫는 신조어다. 

 

‘갓생림픽’은 예선과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올림픽’ 형식으로 진행되며, 부산에 거주하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부산 바이브 캠페인 누리집을 통해 부산의 자부심이 되는, 본인만의 ‘갓생스토리’를 담은 출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시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2명 내외를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 발표일은 다음 달 21일이며, 본선 진출자의 이야기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자 중 금·은·동메달 수상자를 정해 갓생림픽 한정판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 발표일은 11월 15일이다.

 

또 메달 획득자를 포함한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호텔숙박권과 퍼스널브랜딩(본선 진출자의 갓생스토리를 기반으로 언론보도 지원 및 옥외광고, 프로필 촬영 등 제공)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부산 바이브 캠페인’을 알리는 광고모델로도 참여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출전자 중 3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부산 바이브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자랑거리를 소재로 한 티저광고와 영상을 제작해 버스쉘터 및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부산이 자부심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광고와 ‘최동원’, ‘커피도시’, ‘떼창응원’을 주제로 한 3편의 티저영상은 부산 바이브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시민이 곧 부산의 주인공”이며 “부산에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집·공유해 부산시민이 부산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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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2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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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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