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서 양식 인담자 필수 무료다운

권고자진 퇴사서류 양식 인담자 필수 무료다운

권고퇴직서 양식 인담자 필수 무료다운 권고사직이라는 것은 기업이 근로자가에게 권하는 사직으로 이를 근로자가 수락해서 퇴사하는 것입니다. 해고와는 다른것이 회사와 근로자가 합의후에 퇴사를 하는 것이며, 근로자는 권고를 거부할 수 있다는 점이 해고와는 다릅니다. 본질적으로 고용유지를 법으로 보장하고 있으므로 기업이 지원의 인격이나 사소한 업무 부적응과 같은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원하기만 한다면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도 아닌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권고사직을 권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권고사직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써야할까요?

먼저 아래 세가지 사항을 유의해야합니다. 1 퇴직사유 2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3 피보험단위기간고용보험가입기간 퇴직사유는 무조건적으로 개인사정이 아닌 회사사정으로 적어야하며, 만약 개인사정으로 적었을 경우 추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건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자진퇴사라면 실업 수당 신청이 불가능하지만, 부득이하게 어쩔수 없이 나가야되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증명해야만 하죠. 그래서 퇴사전에 미리 요청해서 받아놓거나, 아니면 나중에 직접 신고하거나 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까다롭습니다.

제가 이야말로 겪은 일이기도 하구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서 양식 다운로드

퇴직서 양식은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퇴직서 양식 1에는 엑셀, 워드, 한글 파일이고, 퇴직서 양식 2는 워드와 한글 파일입니다. 희망하는 파일과 퇴직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바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퇴직서 양식 1엑셀, 워드, 한글 다운로드 퇴직서 양식 2워드, 한글 다운로드 권고 퇴직서 양식은 2가지입니다. 한글파일로 결재를 받아야 하는 양식과 없는 양식입니다. 되도록 결재를 받고 사본은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서 작성방법 기업 사정에 의한 퇴사

기업 측의 사유로 인해 퇴사를 권고받은 경우 회사와 근로자가 의사가 협의된 경우에 권고 퇴직 처리됩니다. 권고 사직서의 경우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쓰지 말고, 위로금이나 다른 사항 등 합의가 확정된 후에 사직서를 써야 합니다. 권고사직의 경우 사직서를 썼다는 의미는 근로자와 회사가 합의가 되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권고사직의 경우에는 회사의 어떠한 사정으로 권고사직을 받아서 사직했다는 사유를 명확하게 써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분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할 때에는 회사가 의논하여 퇴직 날짜 등을 올바르게 정하여 적는 것이 좋습니다. 권고사직의 경우에는 실업 수당 수급 대상이 됩니다. 권고 퇴직 위로금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퇴직서 양식 다운

고용노동부 표준 퇴직서 양식은 따로 없습니다. 회사에 정해진 양식이 있으면 기업 양식으로 사용하시고, 직접 다운로드해서 사용하시려면 정해놓은 항목이 없기 때문에 근로자 본인 이름, 소속, 직위, 주민등록번호, 입자 일자, 퇴직 일자, 연락처, 퇴직 사유 등 중요한 정보를 먼저 적고 작성합니다. 권고사직서를 일반 퇴직서 양식으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은 없습니다.

퇴사하기 전 다른 기업 알아보기

면담의 대상은 인사팀이나 상사이기 때문에 불합리한 사실에 대하여 말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안 좋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퇴사하기 전 미리 준비를 하시고, 더 좋은 조건에 이직을 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는 것이 좋고, 기업 입장에서도 수긍이 가능합니다. 동종 업계 나 인맥 내에서 소문이 좋지 않게 나면 이후에 기업 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당한 말을 해야 한다면

노예근성에서 벗어나 부당한 이야기는 하고 나가는 것이 맞는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회사는 근로자에게 실수해도 되고 근로자는 부당함에 에 대하여 말하지 못하냐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퇴사하는 이유 중 스스로가 판단하기에 회사에 비전이 없어 보일 수 있고 연봉 동결, 야근, 부당한 업무 지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찌 보시면 시원하게 회사에 말하고, 나로 인해 조금씩 변화해야 대한민국 기업 문화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로 진흙탕 싸움이 되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잘 조절하며 대처하시는 게 좋은 방향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