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새로운 쇼핑 메카《신세계백화점 대구점(대구신세계)》

대구의 새로운 쇼핑 메카《신세계백화점 대구점(대구신세계)》

이번에는 대구 신세계백화점의 떡볶이 맛집 빌라드스파이시를 소개해 드릴께요 위치는 신세계백화점 본관 8층 식당가인 루앙스트리트에 있어요 루앙스트리트 외에도 푸드플라자, 스위트파크 등등 층마다. 곳곳에 음식과 간식을 파는 곳이 많았어요 그 중 매인 식당가가 루앙스트리트 라는 곳이었구요 저희가 다녀온 빌라드스파이시 외에도 여러 음식점이 있으니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당가의 운영시간은 배화점과 극장 운영시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는 매일 오전 10시 부터 저녁 10시 까지 영업을 한다고 해요 백화점이 워낙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동대구 아쿠아리움 커피머신 솜사탕기계

동대구 아쿠아리움 내부에 있는 자동화 커피머신. 메뉴 선택하고 카드 꽂으면 커피를 알아서 뽑아줍니다. 하더라. 신기해서 한잔 뽑아먹으려 했는데 아메리카노 작은사이즈 한잔에 4,100원 하는거보고 바로 도망쳤다. 하삼동에 길들여진 나.2 이거또한 아쿠아리움 내부에 있는 솜사탕 기계. 솜사탕 모양 정하고 결제하면 기계가 알아서 솜사탕을 만들어줍니다. 이것도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안 지르려 했는데 여자친구가 솜사탕 먹고싶다해서 질렀다.

만들어지는 과정 보니까 엄청 신기하긴 합니다. 이런거 중국 솜사탕 장인들이 막 만드는건 봤어도 기계가 자동화로 딱딱 만들어주는건 처음봤기 때문입니다.

대구 동성로의 핫 플레이스

대구 동성로는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잘 보고된 상업 지역입니다. 여기는 여러가지 매력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찾는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대구 동성로의 핫 플레이스에 대하여 철저히 알아보겠습니다. 대구 동성로는 여러가지 음식점과 카페가 있어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대구에서 잘 보고된 대구식 순두부찌개나 돼지국밥을 맛볼 수 있는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분위기와 메뉴를 제공되는 카페들도 많아 손님들에게 여러가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대구 동성로는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여러가지 의류, 악세사리, 화장품, 배낭 등을 판매하는 많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잘 보고된 브랜드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독특한 상점들도 많아 여러가지 스타일의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는 여러가지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동대구역 아쿠라리움

동대구역 바로 옆 신세계 백화점 9층에는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규모가 해운대쪽에 있는 씨파크랑 비슷합니다. 다만 여기는 여자친구 인생샷을 찍는데 집중을 했고 해류쪽은 내가 잘 모르다보니. 최우선으로 사진으로만 좀 올려볼까 합니다. 아, 여기 엠보싱 스탬프 찍으면서 투어할 수 있었으나 어린아이랑 같이 오면 공부하면서 스탬프 찍고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다. 아, 그리고 간 김에 내 흔적도 하나 남기고 갔다.

평리동 오투호텔

여자친구랑 하룻밤 지내려고 부산에서 예약한 숙소. 가격은 할인권 받아서 83,000원. 방은 주니어 스위트로 잡았다. 여기는 최우선으로 게이밍 컴퓨터가 있어 게임을 즐겨찾는 커플이라면 게임하면서 지낼 수 있고. 놀랍게도 빔 프로젝터가 있는 넷플릭스 룸이 방 안에 있습니다. 여기서 맥주한캔 따면서 넷플릭스 봤는데. 너무 좋더라. 그리고 욕조도 넓다. 배쓰룸 사용 가능합니다.

동성로 고망고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있어 라는 가게를 가기 전. 원래 한끼 라는 무슨 무한리필 가게를 가려고 했었는데 웨이팅이 있습니다. 해서 번호만 적고 나왔어요. 근데 밖에서 무한정 기다리기는 뭐해서 좀 돌아다니다가 고망고라는 가게에서 음료수를 한잔 마셨다. 여기는 가게 이름이랑 걸맞게 망고를 메인으로 붙잡으며 잡고 음료수를 판다. 따로 내부에 앉을 수 있는곳은 없고. 내가 시킨건 무슨 프라페였는데.코코넛이랑 같이 들어있었어요. 맛은 음.그냥 망고랑 코코넛 같이 먹는 맛? 근데 그렇게 맛있습니다.

종합적인 후기

대구 여행기간 당시에 정신없게 움직이며 다니다. 보니 많은 곳을 둘러보고 보고 했지만 막상 글로는 많이 못 남겼다. 뭐랄까. 만족은 했지만 뭔가 아쉬운 여행이었달까. 다음에 여행잡을때는 확실하게 어디를 갈지 가이드라인을 붙잡으며 잡고 한번 움직여보는게 좋을거 같다. 그래도 간만에 바람쐬니까 좋습니다. 이렇게 여자친구 데리고 여행가려고 돈 버는거지. 다음 여행도 준비를 해야하니까.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돈도 좀 열심히 벌어봐야겠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