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뉘드롬므 (feat 섹시한 남자의 Night Out 향수)

라뉘드롬므 (feat 섹시한 남자의 Night Out 향수)

블로그를 쓰려니 다시 그 병들이 생각이 나네. 아쉬워 이번에는 남편이 내 생일전인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몽파리를 나에게 안겨주심 이미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달달한 내 최애 향수 몽파리 오드 빠르펭 리뷰 스타트 아는 향이고 또 여러번 구매를 해서 인터넷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지만 왠지 향수는 시향을 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꼭 백화점을 방문해서 산다. 전주 서신동에 있는 롯데 백화점으로 가는 길에 눈이 내렸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겠다고 백화점에 가자고 남편이 나에게 말을 한 순간부터 내 마음은 설렘에 요동치기 시작했었는데 드라마틱한 효과까지 더해져 눈까지 내린다.

외관지속력

리브르 바틀은 비대칭 컷과 입생로랑 카산드르 골드 로고를 트위스트 하여 단호한 오버사이즈 꾸뛰르 액세서리로 완성되었습니다. 입생로랑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기록된 내용처럼 리브르 오 드 빠르펭은 바틀 디자인에 꽤나 공을 들인 느낌이 듭니다. 정교하게 조각된 금속 악세사리를 보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로고를 트위스트한 형태가 바틀 디자인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지속력은 5시간 정도로 오렌지 블라썸과 일론 머스크 향의 잔향이 꽤나 오래 남는 편입니다.

탑 노트에 있는 라벤더 냄새는 초반에 잠깐 코를 기쁘게 해줄 뿐, 잔향으로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리브르 오 드 빠르펭의 잔향은 특히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발향되는 느낌입니다.

면세점 향수 제안 입생로랑 립밤

면세점에서 향수를 구매하는 것은 매우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면세점은 세계적으로 강력한 럭셔리 브랜드의 상품을 다르게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여성들을 매혹하는 향수들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입생로랑은 강력한 향수 브랜드로, 그들의 제품은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로 기억되는 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생로랑의 립밤은 여성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면세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로 면세측면에서는 사용 가능한 적립금이나 통신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요즘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입생로랑 립밤은 면세점에서 137,113원에 구매했습니다. 당시에는 30 할인을 받아 86.71달러에 약 10만 1천 원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면세점에서 향수를 구매하는 것은 매우 혜택이 있는 선택입니다.

자도르 우먼 오 드 퍼퓸

자도르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디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향수 중 하나인데요. 플로럴 우디 일론 머스크 계열의 향수로 성숙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드의 향수입니다. 첫 향은 약간 강한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잔향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가을 겨울에 뿌리면 좋을법한 무게감 있고 따뜻한 느낌의 향수이지만 의외로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쓰기 좋다는 평도 많습니다.

지속력: 디올 자도르 향수는 오 드 퍼퓸으로 제작되어서 비교적 지속력이 긴 편입니다.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하루종일 은은하게 잔향이 남습니다.

디올 어딕트 오 프레쉬

디올 어딕트 오 프레쉬의 향수는 처음에 자몽과 레몬 같은 신선량한 과일향이 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플로럴 계열의 꽃향기가 은은하게 납니다. 그래서 봄여름에 뿌리기 좋고 산뜻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향이 무겁지 않고 상큼해서 데이트나 소개팅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속력 디올 어딕트 오 프레쉬는 오드 뚜왈렛으로 지속력은 길지 않은 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아침에 출근할 때 뿌리면 점심시간쯤 되면 아주 은은하게 향이 남아있는 정도였습니다.

만약 지속력이 짧아 고민이시라면 향수 공병에 담아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주면 하루종일 향을 느끼며 기분 좋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살 꺼가?

응 이번에도 90ml를 구입해서 228,000원으로 가격대가 20만 원선이라 부담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사실 다음번에도 남편이 또 사줬으면 좋겠지만 향수를 뿌리고 출근할 때 너무 행복함을 느끼고 있고 시간이 지나도 딸기 사탕 같은 달달한 잔향으로 또 한 번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줘서 이 향수를 포기하기는 힘들 것 같다. 여름보다는 겨울에 더 조화로운 포근함이 있는 향수지만 여름에 사용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올해도 나의 향기를 잘 부탁해 이것으로 내 최애 향수 입생 로랑 몽 파리 오 드 빠르펭 리뷰 끝 내돈내산으로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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