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지갑 입문백 권장 5가지 (샤넬, 디올, 루이비통, 셀린느, 프라다)
이번에는 명품배낭 도대체 어떤 모델을 사야 잘 샀다고 할까? 딱 추천드리는 가방들을 소개하여 드리도록 볼까 합니다. 우리들이 알만한 상표 5가지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그중에 첫 가방으로 사기에 아깝지 않고, 평생 들어도 트렌드 타지 않을 아이템들로 소개해드릴게요 첫 명품인 만큼 나잇대가 어리실 수 있음을 감안해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지만 누구나 알만한 가방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샤넬의 메인은 클래식 플랩백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보이샤넬백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모델을 려원이 공항에서 메고 와서 엄청 유명해졌는데요.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리지만, 결혼식에 들고 가기 고급스럽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의 클래식 백 가운데 보이샤넬이 더 인상적인 그런 백입니다.
루이비통의 입문백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은 알마BB입니다. 이 제품은 가격대에서 명확하게 가성비 좋은 제품인데요. 그만큼 사회 초년생들에게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루이비통은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가 가장 루이비통을 상징하는 패턴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첫 그 브랜드의 물건을 살 때는 누가 봐도 그 상표 제품이구나 하는 것을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알마 BB는 사이즈도 아담하고 귀여운데 트렌치코트에 매치했을 때 정말 귀엽더라고요. 작고 아기같은 가방을 선호하신다면 한번 구매해 보세요. 가격대는 240만 원대입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멀버리에서 거의 사기 직전 싼 가격도 아니니 좀 더 고민하게 더 들러보자 하고 발렌티노 그냥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발렌티노 VLOGO SIGNATURE 트왈 이코노그라프 핸드백 스몰2,590,000원 미쳐부러. 가장먼저 내부공간 넘 널찍하고 수납력 좋음 패브릭 안감이라 그런지 가벼움 자석 여닫이 굳 숄더백도 되네? 와 엄마 이건 신발 꼭 사라. 엄마거다.
디올 입문백으로는 새들백을 추천드려요. 레이디백이 저명한 디올이지만, 첫 입문으로 레이디 디올백은 나잇대가 있어 보일 수 있는 가방이라 패스. 가장 캐주얼하면서도 자주 들만한 가방으로는 새들백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여러 패턴이 있지만 저는 첫 디올이시라면 오블리크 자카드 디자인을 추천드립니다. 패브릭 소재로 보여서 보풀이 일어나진 않을까 걱정이 되실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보풀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멋이 생기는 패턴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룩에도 가장 잘 조화로운 가방이니 추천드리며 가격은 550만 원 선입니다.
셀린느 아바 호보백
공홈가격 2,300,000원
워낙 저명한 스테디 제품이죠.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려면 230만원이지만, 저는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180만 원대에 구매하였습니다. 백만 원에서 조금 넘는 금액의 가방이지만, 인기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 질리지도 않아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해외직구는 190만 원대입니다. 참조하여 미니 아바호보백은 공홈 기준 140만 원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로 더 유명해진 프라다. 프라다. 하면 저는 블랙백으로 꼭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프라다에서 입문백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은 나일론 소재인 사피아노 가죽 트리밍 리나일론 숄더백으로 골랐습니다. 프라다는 생각보다. 나일론 주제의 제품이 가격대가 낮아서 다들 놀래시더라고요. 가죽대비 가격도 좋고, 프라다. 제품은 나일론이 더 가볍고 자주 드니 오히려 좋아?를 외칠만한 제품입니다. 그중에 이 백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나일론 호보백에서 더 수납력도 좋아지고, 작게 넣을 수 있는 수납 파우치가 하나 더 덤으로 있으며, 스트랩을 체인으로 교체해서 호보백으로 들 수 있는 디자인이라 실용성이 업 되는 제품입니다. 캐주얼한 룩에 정말 잘 조화로운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