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 신분증 분실 시 다시발급 방법과 기간은

민증 신분증 분실 시 다시발급 방법과 기간은

신분증주민등록증은 만 17세가 된 국민이나 신규 국적 취득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잃어버린 사람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3.5cm4.5cm 크기의 모자 등을 쓰지 않은 상체 사진 1장과 종전의 주민등록증이 필요합니다. 다만 주민등록증이 분실되거나 파기되었다면 예외 됩니다. 그리고 수수료로 5,000원이 발생합니다. 재발급 신청서는 행복복지센터 내에 구비되어 있으며 작성요령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임시 신분증 발급 여부와 수령방법만 올바르게 표시하시면 됩니다. 참고해서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신분증 재발급 신청은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증은 재발급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도 발급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임시 신분증을 찾으러 어차피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하므로 임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면 그냥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재발급 신청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 1장 필수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하면 빠르면 1주2중 정도 소요가 됩니다. 하지만 그 기간동안 개인 정보를 증명한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경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신분증은 운전면허증, 여권이 있습니다. 만약 이같이 신분증을 대체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면, 주민센터에서 임시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아서 본인을 증명하는데 활용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단, 여권 사진 1장이 꼭 필요하니 방문하기 전에 꼭 지참하길 바랍니다.

네 금융손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신분증이 있으면 생각보다.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재발급, 통신기기 신규 개통 등 금융 범죄에 활용 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이는 신분증을 분실한 사용자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등록증 뿐만 아니라, 운전면허증, 여권을 분실 하는 경우 꼭 분실 신고를 수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방법에 관련해서 아래 관련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참고하고 꼭 신청하기 바랍니다.

민증 분실 시 신고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려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된다면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실신고 역시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별로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분실신고가 접수되면 신분증 분실 사실이 행정자치부 전산망에 등록됩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의 금융회사는 영업접에서 통장 개설, 카드 재발급 등 거래 시에 이 전산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신분증 분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신분증 도용으로 인한 금융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은행이나 금융감독원에 방문하거나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해제 신청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신청이 있으면 금융정보 공유망인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에 등록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