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물건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서울역사점(내돈내산 리뷰)
2024. 4. 27. 1523미국여행미국동쪽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시차적응 안되서 4월 27일 새벽 4시에 일어났다. 멍 때리고 있다가 얼른 샤워하고 숙소를 나섰다. 그 하루전 비가 좀 와서 지하철에 물이 좀 고여있었습니다. 쥐도 나오는 걸 보니 악명높은 뉴욕 지하철에 온것이 체감이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직장인들이 많았다. 비교적 정상인들이 많았지만 옆에서 액상담배 펴서 기분이 확 안좋아졌다. 그랜드센트럴이라는 이름이 멋져서 지하철 탄 김에 갔다.
이층 모습인데요 1층, 이층 합쳐서 15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요청하면 주문한 음식도 가져다주시더군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정말 간편한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와 있는 분들도 정말 편리할 것 같더군요 저는 신메뉴 맥크 크러스트, 맥스파 크러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순환이 잘 되어 감자튀김이 따뜻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치킨이 들어간 버거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맥도날드는 역시 빅맥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채소도 많이 들어가고 한 끼 식사로는 정말 좋았어요 햄버거에 채소 많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너무 좋더군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세요 맥도날드 생각나면 갈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 제품명 인터내셔널 2024년도 실적
반면 버거킹의 2024년도 1분기 EPS는 0.73달러이고 기대치는 0.72달러입니다. 레스토랑 브랜드Restaurant Brands는 전체 분기별 동일 매장 수익 성장이 예상치 3.78를 웃도는 4.6라고 보고했습니다. 예상치보다. 좋은 실적과 함께 동일매장 수익 성장도 높아졌습니다. 버거킹과 파파이스, 팀홀튼까지 모두 실적이 좋아졌습니다. 맥도날드는 가격상승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방문이 줄었다며, 더 이상 사람들이 햄버거를 먹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했지만 버거킹은 달랐으며, 치폴레, 윙스탑도 매출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신기한 일이죠. 하지만 이보다. 더 큰 하락을 보인 카페가 있었으니 스타벅스입니다.
음료 및 디저트 메뉴 가격
맥도날드에서는 음료 및 커피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레로 맥플러리의 가격은 4,300원 그린애플 맥피즈 미디엄의 가격은 3,1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미디엄의 가격은 2,700원입니다. 이번에는 5월2일 가격이 인상된 맥도날드의 버거, 세트메뉴, 라지 세트메뉴, 해피밀, 사이드, 스낵, 음료, 커피메뉴의 가격에 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