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롯데백화점 자연 담은 밥상서면 롯데백화점 맛집

서면 롯데백화점 자연 담은 밥상서면 롯데백화점 맛집

한국인의 밥상 652회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방송 바다의 곳간 득량만, 허기진 감정을 채우다. 고흥에서 장흥, 보성으로 이어지는 득량만은 얻을 득에 양식 량을 쓴 지명으로, 지명 그대로 양식을 받는 땅과 바다를 품고 있는 곳입니다. 드넓은 득량만의 바다와 갯벌은 철마다. 여러가지 산물을 내어주어 넓은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곳간이 되었습니다.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득량만 사람들의 삶이 담긴 밥상을 소개합니다.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 자연밥상 옆 카페 품실상회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는한정식의 식당뿐만 아니라 카페와 지역 생산물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품실상회 자연밥상에서 밥을 먹은 뒤 옆에 있는 카페로 저절로 보폭이 이어졌다.

경기 여주 품실상회는 한옥 스타일의 카페로품실상회 자연밥상에서 나와 몇 걸음만 옮기면 있습니다. 한옥의 기와와 정원의 소나무 그리고 뒤의 나무들까지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 자연밥상 메뉴 및 가격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 자연밥상의 메뉴는 간단합니다. 자연밥상(제육불고기), 명품밥상(소불고기), 품실밥상(간장게장)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주쌀로 만든 여주 진상미 솥밥이 모든 메뉴에 기본을 제공되는데4천 원만 내면 추가로 맛있는 여주 쌀로 만든 솥밥을 맛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음료와 주류를 판매하고 있고외부 주류도 반입이 가능하나 콜키지 비용이 추가됩니다.

품실상회 자연밥상은 식당이 있는 명품리 주변 지역에서재배하고 수확한 국산 100 제철 농산물로 직접 담은 장을 사용해서 요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믿을 수 있고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 자연밥상 맛

나와 짝꿍은 함께한 처제네 부부와 함께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기로 했다. 그래서 제육불고기가 제공하는 자연밥상 2인분과소불고기가 제공하는 명품밥상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제육불고기입니다. 정갈하게 담겨 있는 제육불고기가 침샘을 자극합니다. 특이하게도 파채와 함께 제공되지만 하지만 이게 또 별미다. 기본 상차림으로는 각종 나물과 쌈채소 그리고 된장찌개가 제공됩니다. 쌈채소에는 생 명이가 있었으나 명이나물은 먹어 봤지만 생 명이는 처음이었다.

생 명이는 자체가 달달해서 살짝 매운 제육불고기와 찰떡궁합이었다. 자꾸 손이 가게 되는 맛이었다. 기본 반찬들이 거의 모든 나물과 젓갈류인데 풀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실망할리 없는 맛이었다. 반찬요리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었고 집에 가져가고 싶은 맛이었다.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 자연밥상의 명품밥상은 소불고기가 제공되는데2인 이상으로만 주문할 수 있어요.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 자연밥상 내부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인 품실상회 자연밥상에 들어서면제일 먼저 항아리들과 여주 진상미 포대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진짜 여주 쌀로 밥을 짓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풍습 장 연구가가 경영하는 식당답게각종 장류와 기름 등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직접 먹기 위해 혹은 선물용으로 제격입니다. 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 품실상회 자연밥상의 내부는 넓고 깨끗합니다. 왼쪽으로는 칸막이가 있어 룸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홀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홀 끝에는 칸막이로 공간 분리를 한 또 다른 공간이 있었는데가족, 친구들과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경기 여주 한옥카페 품실상회 맛

경기 여주 카페 품실상회의 대표적인 메뉴는종업원분께서 정성을 들여 만드신다. 그래서인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맛입니다. 특히 여주 땅콩크림 라떼는 코로 들어오는 땅콩의 향기부터가땅콩이 이제 내 몸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고소한 풍미와 함께 달달한 맛은 여주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었다. 경기 여주에서 생산되는 진상미와경기 여주 명품리 일대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재료들로 이루어진경기 여주 한정식의 맛집인 품실상회 자연밥상의 모든 메뉴들은무조건적으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어른들을 모시고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맛도 맛있었고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으며특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반찬요리 하나하나 놓으시면서 설명해 주시는데 마치 파인다이닝의 서비스를 받는 듯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