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 권고사직일때 자발적퇴사일때

실업급여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 권고사직일때 자발적퇴사일때

오늘은 모든 직장인이라면 궁금하실 내용에 대하여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권유 퇴사 후 실업급여 수급 조건

권유 퇴사 후 실업급여는 어떻게 될까요? 답은, 받을 수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입니다. 권유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기업 사정으로 인한 권고사직입니다. 사용주의 경영관리 측면 필요에 의해 권고사직을 받을 경우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업의 양도, 인수, 합병으로 인한 권유 퇴사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으로 인한 권유 퇴사 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 축소로 인한 권유 퇴사 신기술 도입, 기술역신 등에 따른 작업모습 변경으로 인한 권유 퇴사 경영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하여 권유 퇴사 이 외에도 회사에 별 사유 없이 고의에 의한 인원 감축, 고용주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권고사직의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회사가 받는 불이익

권유 퇴사 및 구조조정을 시행했을 경우 기업이 정부로부터 받아오던 지원금 중에서 두가지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1. 고용촉진지원금 권유 퇴사 등 고용조정으로 근로자를 이직시키는 경우에 지급이 제한되는 지원금입니다. 2. 일자리안정자금 지원금 고용유지 및 근로자 수 유지에 대한 보상으로 받는 지원금으로, 이것 또한 권고사직을 했을 경후 제한되는 것입니다. 회사가 위의 두 지원금을 받고 있었으나 정부로부터 받던 지원금이 없어지는 불이익을 받는 것입니다.

그 외 불이익이 발생할 만한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용허가제에 의하여 채용되는 외국인 근로자 선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고용노동부의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법원 부정한 방법 수급 단정 안 돼

자진퇴사를 강요하는 사용자에게 제동을 건 판결로 해석됩니다. 직장갑질 119는 지는 7월17일 이메일 제보를 공개하며 회사가 정부지원금을 받는 경우 고용보험 상실코드를 권고사직으로 입력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되는 탓에 노동자에게 자발적 퇴사 처리를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