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별 득표율

역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별 득표율

사이버정치마당 각 후보들은 원내정당은 의석수, 원외정당은 가나나순으로 114번까지 각각 기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상세하게 살펴보면, 원내정당 후보들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기호 1번, 윤석열 후보는 기호 2번, 안철수 후보는 기호 4번, 심상정 후보는 기호 3번, 오준호 기본소득당 후보는 기호 5번을 각각 의석수에 따라 배정받았습니다. 기호 6번부터 14번까지는 모두 원외정당으로, 가나다. 순으로 기호가 정해졌다. 국가혁명당 허경영관리 후보는 기호 6번, 노동당 이백윤 후보는 기호 7번, 새누리당 옥은호 후보는 기호 8번,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기호 9번, 신자유민주연합 김경재 후보는 기호 10번,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기호 11번,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기호 12번, 통일한국당 이경희 후보는 기호 13번, 한류연합당 김민찬 후보는 기호 14번을 각각 받았습니다.

김일반인 대통령15대 역임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통령입니다. 2000년 자신의 남북화해 정책을 통해서 노벨평화상을 대한민국 최초로 수상을 한 대통령입니다. 박정희 정치인의 5.16 군사정변 이후 수많은 고초와 생명이 왔다. 갔다. 할 정도의 잔혹한 세월을 견디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여 대통령 선거에 4번의 도전만에 제15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됩니다.

김태우 공익제보자

김태우는 22년 6월 1일 치러진 전국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김승현 후보를 접전 끝에 이기고 당선이 되었는데요. 원래 강서구는 유서 깊은 민주당의 텃밭이었으나 그런 지역에서 12년 만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구독자 7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했던 김태우는 골프 접대 등 자신의 비위 행위에 대해 감찰을 받던 중 2018년 공익제보라는 명목아래 친여권 인사에 대한 의혹,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주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등을 폭로하였습니다.

김태우는 자신을 공익 제보자라고 추겨 세웠으나 이후 재판에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를 당하였고, 당시 청와대에서는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온통 흐리고 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14대 역임

대한민국 문민정부로 불리는 군정부에서 벗어난 일반 국민이 수립한 정부라는 뜻을 가진 정부의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입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금융실명제와 공직자 재산공개등으로 많은 국민들의 응원을 얻은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다만, 1997년 IMF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져 많은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한 정부의 수장이었죠. 지금도 깨지지 않은 기록도 가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국회의원 최연소 당선26세 5개월이라는 지금도 깨지지 않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11대12대 역임

12.12 신군부 쿠데타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11대와 12대 대통령을 한 전두환 대통령은 박정희 정치인의 피살로 인해 대통령직에 있던 최규하 대통령을 하야 시키고, 간접선거를 해서 오로지 출마 후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입니다. 5.18등 많은 민주화운동에서 가해자로써 퇴임 후 감옥에서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원망을 듣는 인물로 얼마 전에 병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삼파전

김태우는 국민의 힘에 후보추천 신청서를 제시한 후 정치적 판결로 인해 구청장직을 강제로 박탈당했다. 공무상 비밀누설 처벌 판례를 보시면 사익추구 여부가 기준인데, 저는 오로지 국익을 위해 잘못된 범죄를 국민께 널리 알렸을 뿐이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보궐선거에 대해 총선 6개월 전에 치르는 총선 바로미터로 보고 총력전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민주당은 문제인 정부의 마지막 경찰청 차장을 지낸 진교훈 후보를 지난 9월 6일 계획 공천하였습니다.

그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경찰대 5기를 졸업한 인물입니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김태우에 대한 대항마로 경찰 출신인 진 전 차장을 선택했다는 분석입니다. 국민의 힘에 출마가 유력시되었던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은 예비 경선에서 김태우에게 밀릴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겠다며 지도부에 보궐선거를 유발한 장본인 김태우의 공천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