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맛집 ] 피자몰성남동 핫한 가성비 피자 뷔페 찐 추천
아아, 얼죽아, 쪄죽아 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아메리카노는 사람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커피 종류다. 하지만, 나의 선택은 언제나 라떼다. 라떼에게도 못지않게 유행한 라때는 말이야라는 우스갯말이 있으니 아메리카노에 처질 게 무어냐고, 내 선택을 탓하는 누구 하나 없지만 혼자 이렇게 변명 아닌 변명을 하며, 오늘도 라떼다. 여러가지 인스턴트커피 우유와 에스프레소 중 최근 시기 함께 먹고 있는 3종류를 비교해 봤다. 최근 시기 함께 먹고 있는이라는 말이 뭔가 오류가 있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난 여러 유형의 라떼를 구비해 두고 기분, 컨디션, 피로 정도, 곁들이는 디저트 등에 따라 그날의 라떼를 골라 먹고 있으니 그들을 섞어 먹진 않지만, 3종류를 함께 먹고 있는 중이라는 건 맞는 말입니다.
노브랜드명 카페라떼
개당 13g 30개들이 4,680원으로 개당 156원입니다. 크기가 다양하진 않고 딱 30개 들이 박스로만 판매되고 있었으나 이 정도로 저렴한 값이면 더 대용량도 필요 없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더 싸길 바라나. 음, 그러나 역시 분쇄된 가루 형태다. 경험상 커피 알갱이가 보이지 않는다면 결론이 안 좋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굳이 장점을 꼽으라면, 뜨거운 물만 부어도 모두 녹아버려 따로 티스푼을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는 것 정도. 라떼인 만큼 거품이 조금 일긴 하나 역시 맛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믹스times2개를 사용해서 만든 아이스 라떼는 정말 맛있다 얼음과 섞이는 과정에서 생긴 것인진 몰라도 핫으로 즐길 때보다. 거품도 더 풍성하고, 달고 부드럽다. 일반 믹스커피는 2개를 넣어도 아이스로 만들면 많이 싱겁기 마련인데, 얼음 포함 총 용량 400ml 정도로 만들어도 싱겁지 않았습니다.
소주 한잔? 2023년부터는 소주 한병 6000원
이제는 술값이 올라간다는 뉴스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민 주류인 소주와 맥주 가격이 2022년에 이어 2023년 올해에도 인상이 된다고 합니다. 소주나 맥주 가격이 1병당 5000원을 넘는 현 경우에서 추가적으로 1000원 이상 더 인상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에서 2023년 올해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주류세금이 리터당 30.5원 오른 885.7원이 됩니다.
2022년 리터당 20.8원을 올리고 2023년에도 인상을 할 예정입니다. 주류를 생산하는 원재료 또한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경우에서 술 가격이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인데 이미 음식면에서는 소주와 맥주 가격이 5000원 수준인데 만약 4월에 주류세가 높은 것을 근거로 술값이 올라간다면? 식당에서 또다시 술값을 인상하는 사태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과거 직장 생활을 하던 어른들이 소주 한잔 어때?라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