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매트리스 가성비 따져보기
우리 순둥이 아기가 태어날 때쯤 와이프와 생각을 가장 많이 했던 부분이 바로 침대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편하게 자야 하는데, 시중에 제품은 많고 어떤 걸 선택해야 회고 없이 오래 사용할지 말이죠. 특히 신생아 때는 분유를 먹고 누웠을 때 자주 게워내놓거나 토하는 경우가 일관되게 있다고 해서, 세척이나 빨래가 단순한 물건 위주로 많이 찾아봤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제품이 바로 리안 드림콧 아기침대였습니다. 1 구매 방법 보통 모든 육아제품들은 거의 모든 구매, 임대, 중고거래 중 택1하여 사용을 하게 되지요. 이 중에서 저희는 고민하다가 그냥 산다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작은 방에 옷장을 두고 싶었고, 그 방을 온전히 옷방으로 쓰고 싶진 않아서 큰 장롱을 안샀습니다. 작은 방은 직사각형 구조라서, 협소한 벽면에 옷장을 두고, 넓은 벽면은 비워두어 방을 더 넓게 사용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옛날의 아파트라 붙박이 공간이 추가로 있었기 때문에 그 중 하나를 옷정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었기도 했고요. 지금 집 크기에 수용이 될 정도의 옷만 유지하자는 생시야각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옷장 사이즈를 골랐습니다.
희망하는 사이즈로 필터를 걸면 생각보다. 많이 걸러져서 고르기가 쉽습니다. 신혼집이기에 침대를 제외하고는 너무 비싼 가구를 들이고 싶지 않아 40만원 내외의 옷장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거실과 부엌
현관입구에서 복도를 통해 들어오면 거실과 부엌이 나오는데 전반적인 숙소의 크기는 24평 정도 돼 보였어요. 저희는 여행을 할 때 숙소의 청결도를 너무 가치있게 생각하는데 들어오면서 와이프와 함께 했던 말이 엄청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고 있다였어요. 깔끔하게 청소해야하는 곳을 가도 중간중간 얼룩이나 머리카락등 사용한 흔적들을 완벽하게 정리하된 곳은 없었는데 여기는 지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기도 했지만 청결을 가치있게 생각해야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관리가 잘되어서 숙소를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방마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천장에 방마다.
마지막으로 이케아 타르바 잠자리 프레임의 단점 하나
위 사진을 보시면 제가 1번, 2번 이렇게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1번에 해당하는 부분이 다소 약한 느낌입니다. 손으로 붙잡으며 잡고 살짝 힘을 줘도 ”찌익”하는 소리가 발생합니다. 조금 더 힘을 주면 그냥 부서질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2번에 해당하는 부분에 걸터앉았다가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설 때 역시 ”끼익”하는 소음이 발생합니다. 혼자서 조용히 잠만 자는 경우는 괜찮겠지만, 활동량이 많은 아그들이 쓰거나 성인 2명이 부부생활까지 하며 쓰기에는 침대프레임의 내구성이 다소 약하게 체감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이케아 레스토랑 카페
이케아 레스토랑의 김치볶음밥이 맛있다는 소문에 김치볶음밥 먹어보려고 쇼룸 구경 끝나고 레스토랑 출입구 도착했는데, 이 날은 김치볶음밥이 품절 됐더라고요. 다른 음식은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다음에 방문해서 먹자고 하고 이동했습니다. 레스토랑은 1층 쇼룸이 끝나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평일 오픈시간에 맞춰가야 희망하는 음식도 자리도 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케아 카페는 지하1층에서 계산을 끝내고 나오면 식품산다는 곳,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파는 곳을 지나가면 있답니다.
커피도 음료도 저렴해서 사람들이 많이 사드시는 것 같았어요. 저도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답니다.
수납 선반 EKET
보통 잠자리 옆에 책이나 폰 등을 올려둘 수 있는 탁상을 많이 두는데 저는 뭔가 벽에 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 눈에 들어온 것이 이케아의 EKET제품이었습니다. 사이즈도 더 큰 것도 있고 색상도 다양합니다. 여러 개를 구매하셔서 각양각색으로 모양을 연출해 보실 수 있어요. 저는 잠자리 색상으로 맞춰서 3개를 구매해서 모양을 연출해 보았어요. 흔하지 않은 나만의 디자인으로 방을 데코레이션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 아직 리뷰할 제품이 많은데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네요. 저희 침실에 있는 책상과 의자 여러 가지 소품들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올리도록 할게요 파크너스 활동으로 소량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실과 부엌
현관입구에서 복도를 통해 들어오면 거실과 부엌이 나오는데 전반적인 숙소의 크기는 24평 정도 돼 보였어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케아 타르바 잠자리 프레임의 단점
위 사진을 보시면 제가 1번, 2번 이렇게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케아 레스토랑 카페
이케아 레스토랑의 김치볶음밥이 맛있다는 소문에 김치볶음밥 먹어보려고 쇼룸 구경 끝나고 레스토랑 출입구 도착했는데, 이 날은 김치볶음밥이 품절 됐더라고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