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막말 김미나 창원시 의원은 누구

이태원 막말 김미나 창원시 의원은 누구

앞 소상공인 분야 포스팅에 더해서 생활, 복지, 세금감면 분야 연관 COVID-19 대응 종합지원대책에 에 관해 포스팅해드릴 거예요~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받으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코로나 피해에 에 관해 지원받을 수 있는 것들은 꼭! 챙겨서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요. 신청을 안하면 아무도 해주지 않아요ㅠ 지원대상에 해당이 됩니다. 하시는 분들은 확인해보시고 꼭 신청해서 지원을 받아서 작은 도움의 손길을 받아 모두 이겨냅시다! 창원시에서 실시하는 긴급생계비 지원을 우리 모두 같이 알아봅시다.

”창원시 도서관에 김일성·김정은 도서뿐, 스터디카페 좌경화돼” 발언

2022년 9월 20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에서 lsquo;도서관에 비치된 책이 좌경화돼 있다는 생각이 있다rsquo;며 ldquo;제가 도서관을 몇 군데 가 봤는데 공산당 책이 차고 넘치더라. 더욱이 김일성·김정은 이와 같이 다. 있다rdquo;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미나의 이런 주장에 관해 이천수 의원(창원 아, 삼진면·현동·가포동)은 “스터디카페 책을 전수조사해야 한다”며 동조했다.

사업소 공무원들은 뭔 죄냐 한편 기사 이후 김미나는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문재인 풍산개 환급 갑론을박 당시 가짜뉴스 유포

본래 김미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전의 사건들로 논란이 되던 와중 2022년 11월 9일 본인의 페이스북으로 문재인 풍산개 환급 논란에 관해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담화를 했다며 글을 올렸는데, 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떨고 있나?”, ”개만도 못한 개새끼”라 지칭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풍산개 연관 별도의 담화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해당 사진은 2021년 3월 26일 한미연합체험 연관 담화에 허위의 자막을 씌운 것으로 밝혀졌다.

이태원 압사 사고 유족 모욕

2022년 11월 23일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2022년 12월 12일에는 “꽃같이 젊디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혼들을 두 번 죽이런 유족들”이라며 “우려먹기 장인들. 자식 팔아 장사한단 소리 나옵니다. 제2의 세월호냐. 나라 구합니다. 죽었냐”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전날에도 “민주당 저것들은 노랗게 물든 리본 한 8sim;9년 우려먹고 이제 깜장(검은) 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 “나라 구한 영웅이니?” “민정이 페북에 깜장리본 보니 걱정” 등의 글을 적으며 해시태그로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지난달에는 한 이태원 참사 유족의 인터뷰를 공유하면서 비속어와 함께 “자식 앞세운 죄인이 양심이란 게 있는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소셜 매체 게시물과 페이스북 계정은 갑론을박 점화 이후 삭제된 상태다.

요소수 사태 당시 막말 논란

김미나가 창원시의회의 의원직을 맡기 과거 요소수 사태에서 자신 소유의 주유소에서 요소수를 사려고하는 사설 구급차 직원에게 막말과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거기다. 당시 요소수를 6만원으로 팔아 폭리를 취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익명을 밝힌 응급 구조사는 “그런 사람이 어떤 시의원 자격이 있어요?”이라는 심정을 밝혔다. 이 논란에 관해 김미나는 구급대원들이 먼저 기분 나쁘게 말하고 욕해 소리 질렀지만 협박성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요소수 한 통을 6만원이 아닌 3만원에 팔았고 가격이 비싼데도 사람들이 찾아와 마음이 불편해 1주일 뒤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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