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 마티나라운지골드 이용후기 및 금액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마티나라운지골드 이용후기 및 금액

말레이시아 가는 당일 부랴부랴 짐을 싸고 에어아시아 7kg 제한이 있어서 뭘 많이 들고 갈것도 없었습니다. 예전에 호텔에서 받은 무게 측정기로 쟀을 때는 7키로였는데 나중에 공항가서 저울로 재보니 8키로 였음 과연 어떠한 방안으로 됐을지 이제부터 확인하시죠 요즘 최애 끼니 방법 에그프라이 무조건 반숙 3개 아래는 무조건 바삭하게 하고 담백한 빵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 당근라페랑 함께 올리브유 후추 소금 찹찹 노른자에 찍어먹기 강추 공항버스타고 처음 가본 다락휴 홈페이지 예약하니까 자리 다.

샤워실 이용 및 편의시설

캡슐호텔 로비내에서 24시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에는 인터넷,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를 보낼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최상급 침대인 시몬스 매트리스를 이용하며 모든 공간을 정숙함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객의 부담을 덜고자 운영 중인 다락휴는 숙박기능에만 집중하고 있으므로 모든 고객들이 보다. 간단한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샤워실은 리셉션데스크앞 24시간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공짜로 이용이 가능하고 비누, 샴푸, 타월, 헤어드라이기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샤워실만 별도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제1터미널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제2터미널 다락휴에서만 가능합니다. 제1터미널에서는 샤워부스가 없는 객실 사용하는 고객만 이용이 가능하고 제2터미널 다락휴 고객은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1인 기준 1만원입니다.

실제 사용 후기

다락휴는 다락방쉴 휴를 합쳐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우면 천장에 한옥에 있는 서까래가 보입니다. 천장의 서까래로 다락방한옥의 느낌으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처음 이용할 때 캡슐호텔이고 다닥다닥 방이 붙어 있으므로 시끄럽지 않을까요?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 그런데요 실제로는 참으로 조용합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방음을 신경 써서 만든 거 같습니다. 정말 방음이 잘 됩니다. 방음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지 방마다.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소리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Bluetooth로 연결해서 음악이나 라디오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옆방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자신감 같습니다.

제2여객터미널 위치

에 위치한 다락휴는 교통센터 지하2층 일반구역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예약은 온라인 예약으로 하시고 체크인은 라운지에 위치한 안내데스크에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캡슐호텔 안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지만 큰 짐이 있는 경우에는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주세요. 별도 저장 공간을 안내받으실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10 VAT 포함 Day Use 경우 0820시 사이 최대 3블록 9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Overnight 시간를 추가로 이용하길 원한다면 당일 객실 상황에 그러므로 현장에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싱글 객실 타입은 최대 정원 1인이고 더블 객실은 최대 정원 2인입니다. 아이와 동반을 해야한다면 더블 타입 객실에서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0세 미만 (만 9세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 편의 시설 알아보기

캐리어수선 위치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동편 수선쟁이들로 가시면 빠르게 수선을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비번이나 찢어질 일은 없지만 혹여나 그렇게 되면 수선하려 바로 가시면 됩니다. 캡슐호텔 비행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공항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캡슐호텔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운영시간은 24시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치는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 과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해져 있습니다.

샤워장 환승객 전용 샤워실 운영시간은 6시 30 20시까지입니다. 위치는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5번 게이트 부근에 있습니다. 셀프 체크인 – 면세점 방문하고 여기저기 합니다. 보시면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해지지요. 줄 서서 기다리 필요 없이 셀프 체크인 기계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나 웹에서도 가능합니다.

불고기와 볶음밥도 맛있었고, 구운채소류와 알리오올리오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김말이만 가져다. 먹었지만 분식류 어묵과 국물떡볶이도 있었습니다. 디저트류가 특히 맛있었는데, 과일이 올라간 찹쌀떡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과일도 일반라운지보다는 종류등이 더 많았습니다. 한식류도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꽤 가짓수가 많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수삼편육무침이 맛있었습니다. 낙지젓갈과 메추리알도 맛났구요 아래는 접시에 이것저것 담아왔어요.

미처 찍지 못한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꼬리곰탕같은 것도 즉석에서 담아주시는 데, 맛이 너무 기가막힙니다. 도가니탕인것 같기도 하고 골드마티나라운지 이용후기 저번에 일반라운지는 사실 휴식을 취하기엔 가격에 비해 아쉬운 편이었는데 골드라운지의 경우는 한적하고,일반도 먼저 가봤는데 사람이 있던 시간대였습니다 자리도 넓찍넓찍해서 여유있게 출국전의 무드를 즐기기에 제격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