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에 장현우 후보 당선
산경e뉴스 내달 9일 치러지는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제27대 회장 선거가 천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선거 개시 일주일째이지만 아직 전역으로 과열조짐은 없습니다.. 기호1번 장현우남도전기 대표, 기호2번 감영창동현전력 대표 두 후보가 지난 5일 최종 등록한 가운데 자웅을 겨루게 된 이번 선거는 얼핏 보기엔 현 집행부 라인으로 인식된 기호 1번 장 후보와 현 집행부와 충돌 각을 세워온 기호 2번 감 후보의 협회 여야 싸움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오픈하고 보니 여야 싸움이라기보다.
후보 간 공약 대결로 좁혀지는 판세다. 오송사옥 이전과 관련, 흑색선전 등이 난무하면 선거가 과열될 전망이었지만 그런 모습이 현재로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현 26대 시도지회, 집행부의 절대적 후원를 받는 기호 1번 장현우 후보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현 26대 중앙회와 분리의 벽을 쌓겠다고 공식 표명한 것이 주원인으로 보입니다.
전력기술인 등급 및 경력산정 기준
전기공사기술자 경력수첩 체험 산정기준
앞 표를 보시면 경력수첩을 발급받을 때 우리는 자격증이 있어야 되고 아니면 연관 학과를 졸업한 후에 체험 인정이 기술자 등급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력이라는 것을 어떤 것은 100 인정해 주고 어떤 것은 50만 인정해주고 인정을 안 해주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기공사는 전혀 관련이 없는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알바를 했거나 하면 이런 경력은 전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인정은 전혀 못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국가기술자격자 학력, 경력자 전력기술인 체험 수첩 안전 교육
전력기술인 경력수첩을 받으면 교육과정을 받아야 합니다. 정해진 시기마다. 이렇게 교육과정을 받아야 합니다. 제일 먼저 체험 수첩을 발급받고 특별교육과정을 이렇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