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집사를 위한 고양이 입양 준비물

초보집사를 위한 고양이 입양 준비물

고양이를 데려 오기로 결심 했다면, 준비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냥이 사료, 화장실, 캣타워, 스크래처 등등. 고양이와 살지 않는 다면 이름조차 생소한 물건들 말입니다.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필수 상품 위주로 필요품목을 작성해 봅니다. 1.무조건적으로 필요한 것. 첫번째 고양이를 모셔오고자 할 때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것들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 것 만큼은 무요건 준비 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데려온 당일에 허둥지둥 급하게 돌아 다닐 수 있어요.

잊지 않도록 스크랩 하도록 하자. 말해 무엇하랴. 묘생또한 먹는게 남는거다. 연령, 고양이의 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사료를 구입하자. 입양 보내시는 분에게 전에 먹던 사료를 물어보아 같은 사료를 먹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성묘 상차림
성묘 상차림


성묘 상차림

그렇다면 성묘 상차림은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를 해야 할까요? 성묘 상차림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주과포혜 4가지 정도의 성묘 음식을 성묘 준비물로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성묘 음식인 주과포혜는 술과 과일 포와 식혜 네 가지를 일컫는 말로, 차례상에 올라가지 않은 음식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조상의 묘를 성묘할 때에는 각각의 성묘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냥이 관리방법
냥이 관리방법

냥이 관리방법

가장 필요한 것이 중성화 수술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받지 않은 고양이라면 누구나 발정기를 겪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혈관 팽창등의 신체적 변화가 있습니다. 암컷고양이는 보통 6개월이 되면 첫 발정기가 찾아옵니다. 이른 경우엔 4개월, 늦은 경우엔 12개월 정도에 올 수 있습니다. 보통 날씨가 따뜻할 경우에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정기가 오게되면 고양이에게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며, 집사들은 콜링과 스프레이에 고통받게 됩니다.

가장 좋은 중성화수술 시기는 생후 6개월 이후 발정기가 오기 전 입니다. 만약 2kg가 안된다면 12개월 정도 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양그들이 푹 자고 일어나면 한번은 검정색의 지루한 눈꼽이 껴있습니다. 무심코 손으로 떼다가는 눈이 약한 고양이가 아플 수 있습니다. 화장솜에 생리식염수나 따뜻한 물을 적셔 눈꼽을 불려 살살 떼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화장실은 하루 한번은 무요건 청소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