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로 학위논문 취득하기 (학위연계 타전문 학문분야 수여 중심)
쌉싸름내이야기 학위는 학사와 전문학사로 나뉘어 집니다. 전문학사 취득후 학사를 취득하시는 분들은 전문학사때 따놓은 학점의 80점만 학사 학위논문 이해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2년 1분기 학점 신청이 민첩하게 이루어 지셨다면 이제 학위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 로그인을 하시면 위 상단에 학위신청 탭이 보이실것입니다. 학위신청 탭을 클릭하시면 학위신청 및 취소가 있는데요. 그것을 클릭하여 들어가시면 됩니다.
1개의 교육기관에서 최대 이해 학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하는 학점은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중복과목으로 간주됩니다. 중복과목과는 다르게 대체과목들은 과목마다. 개별적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과목명의 의미가 비슷한 경우 의미가 같으면 중복과목, 비슷한 것이 대체학문분야 학문의 질문 명칭이 변화한 경우 대체과목으로 판단합니다. 대체과목은 각각의 학점이 인정되며 대체과목이 전공필수 과목일 경우 한 과목만 전공필수 과목으로 인정되며 나머지 대체과목들은 전문학문적 지식 선택으로 인정됩니다.
단, 대체과목이 전공교양 호환 과목일 경우 교양과목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일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여기까지가 자신이 진행한 것과 문제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내 이전 글을 본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나는 전적대학 과목이 일치하는 것이 있어서 전문학문적 지식 대체가 쉬웠고 멀티미디외국어 자체도 그렇게 취득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자격증을 3개나 인정해주니. 물론 아마 전공은 2개만 인정되는 것 같고 학점이 남아 자격증은 2개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필수 6과목을 들어야 하는데, 나는 교양과목이 부족해서. 교양을 조금 들었고, 어떤 부분은 독학사 1단계, 2단계 시험을 치룬 후 약 10점 전후의 교양 및 전공학점을 취득했따. 구체적인 학점은 기억이 안나고 중요한건 아님 여기까지보시면 성실히 했다면 한거고, 운이 좋다면 좋은거고. 삽질이라면 삽질인데. 더욱이 교양과목에 경영학 과목이 많았는데. 자신이 수힘센 곳은 1개 과목에 3만원 5만원 세트로 몇 개 하면 몇 만원. 이런식으로 겁나게 저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