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농협중앙회 6급 채용 리얼 후기
서울 박물관 투어 두 차례 이야기 쌀 박물관에 이어 두 차례 방문한 곳은 농협중앙회의 농업박물관 입니다. 옛 농업인의 숨결이 깃든 곳, 농업박물관은 서대문역 5번출구 쌀박물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농업의 발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 농업종합박물관으로 유물, 자료, 농기구, 운반도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농업협동조합 중앙회가 1987년 개관한 이래 2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5년에 문을 연 박물관이죠. 소장 유물이 무려 5,000여점에 이릅니다.
농업박물관 관람시간은 0930 1800동절기에는 0930 1730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과 추석연휴기간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지점찾는 방법
단순하게 아이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NH농협 스마트뱅킹 어플을 사용해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1. NH스마트뱅킹 앱을 실행합니다. 2. 로그인 화면에서 하단 고객센터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3. 고객센터 화면에서는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으며 여기에서 이용안내 아래에 있는 영업점 찾기 메뉴를 클릭합니다. 4. 영업점 찾기에서는 가까운 영업점 찾기 혹은 영업점 검색 메뉴가 있으며 가까운 영업점 찾기를 통해 농협중앙회 지점찾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5. 지도에서 보시면 녹색 글씨의 NH라고 적혀 있는 은행은 농.축협 단위농협이며 파란색 글씨의 NH라고 적혀 있는 은행은 농협중앙회 농협은행입니다. 농협 중앙회 단위농협을 잘 구분해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단위농협도 예금자 보호 제도가 존재
제2 금융권도 예금자 보호법이 해당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품들도 많기 때문에, 예적금을 들때에 이를 고려하여 예적금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농협은 NH 농협은행농협 중앙회와 연계된 농협 상호금융예금자 보호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지점의 단위농협에 각각 5천만원 이하의 돈이 예금되어 있다면, 이를 유사시에 돌려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 구분 방법과 차이점, 그리고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의 예금자 보호법에 대하여 제대로 알아보았습니다.
제1 금융권과 제2 금융권은 각각의 장단점이자 및 예적금 금리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를 잘 구분하여 고객이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슬기롭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제1 금융권의 농협중앙회와 제2 금융권 단위농협을 잘 구분하셔서 지혜로운 금융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