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하대 논술시험 12월 2일3일 일정, 수능최저, 전년도 실질경쟁률과 충원율

2024 인하대 논술시험 12월 2일3일 일정, 수능최저, 전년도 실질경쟁률과 충원율

오랜만에 논술 분석 글로 돌아왔어요. 수리논술 문제 특징을 살펴보기 전에 첫번째 단순한 일정 및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단순하게 논술 전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보자면, 첫번째 시험 일정 똑같은 경우 12월 4일 일요일이며 자연계열 똑같은 경우 수능 최저가 없고 의예과 같은 경우에 수능 최저 조건이 국수확통 제외영 탐구평균 중 3개 영역 1등급이며 한국사 응시까지 조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출제 문항은 수리논술 3문항이 소문제와 엮어서 출제되고 있으며 개당 풀이 시간은 40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올해 수능 주의사항 준비물

1. 마스크 반드시 착용, 여분 마스크 가져가기 작년부터 코로나가 시작되고 올해도 마스크를 피해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험 보는 내내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 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답답하겠지만 시험 보는 동안에만 참읍시다 여분 마스크는 혹시라도 마스크를 잃어버렸을 때 대비해서 가져가면 당황하지 않을 거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2. 코로나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하기 쉬는 시간과 특히 점심시간에는 타인과 마음껏 대화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합니다. 보시면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대화합니다. 보시면 숨이 차는 게 느껴질 건데, 그럴 땐 의사소통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낫습니다.

2022학년도 인하대 편입수학 출제 비율

인하대 편입수학은 편입수학의 전체 범위에서 모두 출제됩니다. 출제 표준의 변동은 거의 없으나, 전반적으로 미적분 영역의 출제 비중이 대조적으로 높은 편 입니다. 인하대 편입수학에서의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은 공학수학에서 출제되는 문항들이 다소 변별력 문항들로 구성해야하는 점과 출제 비중이 높은 미적분 영역에서의 고득점 문항들을 선별적으로 배치해야하는 점 입니다. 유사 대학 특성 종합적인 시험 난이도가 상위권 대학 수준으로 출제 아울러, 시험 시간이 편입영어 시험이 진행된 이후 대략 저녁 시간 대에 진행되므로 타 대학에 응시를 마치고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이 다수일 것이므로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인하대 편입수학 시험 전형

인하대 편입수학은 자연계열의 검토 심사 항목으로 반영됩니다.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모두 반영하며,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됩니다. 인하대 편입수학은 편입영어에 비하여 검토 심사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편입영어 30, 편입수학 40로 2단계에서 환산되어 반영되며, 이를 1단계에서의 100 비율로 변경하면 편입영어 42, 편입수학 58로 환산됩니다. 대략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의 비율이 46 정도로 계산된다는 것으로 꽤나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와 같이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편입수학 반영 비율이 대조적으로 높으며, 전적대학 성적의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나 실질 반영에 대해서는 거듭 강조드렸던 바와 같이 상당히 모호한 편이므로 필답고사에서의 수학 점수 확보에 집중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학년도 인하대 편입수학 기출문제

인하대 편입수학은 총 30개의 문항이 출제되며, 시험 시간은 70분이 부여됩니다. 타 대학에 비해서 5개의 문항, 10분의 시험 시간이 더 부여되는데, 위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인하대 편입수학은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시험 시간이 여유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수도권 대학들 중에서 아주대, 인하대는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시험의 난이도가 상위권 대학에 준하는 난이도로 출제됩니다.

물론 해당 대학들의 난이도를 상회한다고 볼 수는 없으나, 문항의 수준이 상당한 학습 완성도를 요구하는 문항들로 구성되므로 종합적인 합격 점수가 낮게 형성됩니다. (일반적으로 인하대 편입 시험은 상위권 대학과 중복되어 진행되며, 이에 따라 상위권 수험생들이 해당 대학으로 이탈하는 가운데 시험이 진행되므로 전반적인 최초 합격 점수도 대조적으로 낮습니다.

수도권 대학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다.

수험생들에게 인하대, 아주대, 단국대, 가천대 편입 시험의 난이도를 추측하는 질문을 던지면, 꽤 쉽지 않을까요? 라는 대답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들의 시험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나 아주대, 한국항공대, 인하대의 편입 시험 난이도는 과거보다. 하향 조정되어 출제된다고는 하지만 상위권 대학에 준하는 수준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고, 가천대의 경우도 현재 편입 시험의 난이도가 과거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야말로 수험생들이 상위권 대학의 기출 문제에 집중하여, 중-하위권 혹은 수도권 대학의 기출 문제의 풀이와 분석에 소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상위권 대학을 풀어봤으니까, 중하위권 대학은 이것보다. 쉽겠지? 하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접근하다가 시험 당일에 생각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