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신 어머니 산소 벌초를 마치고

살아 계신 엄마 산소 벌초를 마치고

산소 갈 때 어떤 걸 챙겨 가시는지요? 이제는 먼저 떠나가신 부모 산소를 때때로 찾아갈 일이 있습니다. 보니 매년 산소 갈 때마다. 뭘 챙겨가야 하는지 고민도 하게 되고 한번은 마트 가서 판매원 분에게 물어보기도 하는 편이었답니다. 그러다. 이왕 가는 거 제대로 찾아보고 가자 싶어서 찾아보니 산소 갈 때 챙겨가면 좋은 음식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챙겨 가야할 음식 이외에 한 가지를 더 챙겨가면 부모님께도 좋고 산소를 찾아가는 분에게도 좋은 특수한 음식 한 가지가 더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엔 할머니 아버지의 아빠 산소를 가도 언제나 부모님께서 음식이며 필요한 물품을 챙겨 가셨던지라 관심이 없었는데 연세 들고 보니 먼저 떠나신 부모 산소를 자주 찾게 됩니다.

참새와 천안 불당동 산소를품은고기 다녀왔어요

코로나님 덕에 야외활동을 피하고 집에서 배달음식 혹은 해먹기만 하다가 집 근처 단지내에 고기집 상가를 발견하고 간만에 외식을 했어요 산소를 품은 고기 옆 아파트 내에 고기집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집이랑 가까워서. 참새놀이터 httpsm.blog.naver.comshouldlove01221854787773

[천안 불당동 맛집 ]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한우, 한돈을 즐길 수…

신랑이랑 > 드라마를 보는데 동백이랑 필구가 #삼겹살 을 구워 먹는 모습을 보고 둘이서 이틀째 고기 먹으러 가자고 ㅎㅎㅎㅎ 고기 먹으니까 술도 한잔해야 하고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산품고 에 방문…. 어쩌다.

추석 상옷옷모양새 음식

추석 상옷옷모양새 음식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 집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편적인 추석상옷옷모양새 음식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상차림에 증가하는 음식은 송편, 계적닭고기, 산적소고기, 육원전, 두부전, 꼬치전, 동태전, 녹두전, 조기, 육탕, 소탕, 어탁, 포,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나박김치, 식혜 밥, 대추, 밤, 감곶감, 배, 사과, 약과, 산자 등이 올라갑니다.

차례상 차리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성묘 하는 방법

유교 국가인 대한민국은 한식, 단오, 추석, 설날에 조상님을 찾아뵙는 성묘 행사를 진행합니다. 보통 추석날 아침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난 뒤 집을 떠나 조상님께 성묘를 갑니다. 조상님을 모신 산소에 가서 자손과 함께 음식 술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성묘의 뜻은 말 그대로 묘를 살핀다라는 의미입니다. 성묘는 과거 신라말 시대부터 전해 내려왔고 풍수지리학자 승려가 조상의 묘를 잘 돌보자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추석에 빠지면 섭섭한 음식

추석 차례지내기 위해서는 추석 전날부터 가족과 함께 음식을 준비합니다. 재료 준비부터 손질 그리고 요리까지 정말 추석 음식 준비는 쉽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전통시장이나, 반찬가게에서 구입해 추석상에 올려놓는데 이번에는 블로그와 함께 요리를 직접 해보았습니다. 1. 모듬 전 전부치기아이들과 어른도 선호하는 모듬 전은 추석에 빠지면 안되는 음식입니다. 지역마다.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특색있게 조리하는 모듬 전은 보통 동태전, 산적, 동그랑땡, 고구마전, 두부전, 꼬치전, 호박전 등이 있습니다.

동태전 만들기 어린아그들이 너무 선호하는 꼬치전은 명절 음식 중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꼬치전 정말 만들기도 힘들지만 만들면서 기름에 노릇노릇 익은 꼬치전을 호호 불면서 먹었던 기억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불당동 고깃집 가성비 좋은 산소를 품은 고기

오늘같이 먼지 최악인날 삼겹살 땡기쥬 온세상이 뿌야 아무것도 보이지안하 이런날은 삼겹살을 먹어야해오 이날은 신불당동 가서 냉동 삼겹살을 먹으러 가려 했은데 한친구가 자기네 집 근처. 먹지런한 듀콩로그 httpsm.blog.naver.compppp148221392689994

[산소를품은고기]불당동 고기집 중흥2차 상가 고기집 정육점+고기…

집근처에 걸어갈만한 식당이 없어서 매년 신랑만 쏘주 먹었는데 드디어 집 근처 고깃집을 찾았습니다.

추석 지방쓰는 법

저는 아직까지 거의 모든 집안 어른께서 지방을 쓰셔서 향후에 제가 지방을 쓸 경우 어느 정도 내용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포스팅에 지방 쓰는 법을 다뤘습니다. 첫번째 지방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고 종이로 만든 신주를 너비 6cm, 길이 22cm 정도의 한지를 사용합니다. 지방은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의 관계, 고인의 직위, 고인의 이름, 고인의 자리의 차례대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혹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은 경우 위에 말한 차례대로 지방을 써 내려갑니다.

만약 한분만 돌아가셨을 경우 한 사람 이름을 정 가운데 씁니다. 지방풀이 (지방에 쓰여 있는 내용을 풀이해드립니다. ) 뜻풀이 아버님, 어떤 벼슬직위을 지내신 어르신의 자리 지방은 깔끔한 한지를 사용합니다.

천안불당동 삼겹살식당 산소를품은고기

집근처에 있는 고깃집 산소를 품은 고기 입니다. 저녁으로 삼겹살먹으러 갔어요 예전엔 홀이용료가 있었으나 없어진 대신 반찬과 물 등등 셀프셋팅하면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