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제주 코너 스위트 리뷰 제주 오션뷰 호텔 제주 5성급 호텔

그랜드 하얏트 제주 코너 스위트 리뷰 제주 오션뷰 호텔 제주 5성급 호텔

명동 로얄호텔서울 그랜드키친 런치코스 오랜만에 이전 팀 분들과 점심을 먹으러 간 곳 아니 호텔 런치코스를사주신다고요??? 이 생각에 아침부터 이겨내고 출근함 . 명동 중심부에 위치한 로얄호텔 앞에 지나갈 때 마다. 외국인들이 숙박을 많이 하길래 궁금했던 곳 레스토랑은 2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명동성당 뷰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저명한 곳 같다. . 물론 난 회색 도시 뷰였지만 메뉴는 코스 요리로도 시킬 수 있고, 단품 메뉴로도 시킬 수 있는 것 같음 코스 요리에는 샐러드, 스프, 메인 요리, 디저트, 음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텔 부대시설 및 클럽하우스 소개

이 호텔은 내부에 편안하고 화려한 시설과 서비스로 가득한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지역의 특산 재료를 활용한 여러가지 메뉴를 제공하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랜드 키친 뷔페와 스테이크 하우스 38을 비롯한 여러가지 식당에서 독특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클럽하우스는 6층에 위치하고 있어 실외 수영장 1개와 실내 수영장 1개, 그리고 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8층에는 라운지8 카페가 있어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하며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엌에 웬만한 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챙겨 올 필요가 없음 갖고 싶은 깊은 사각 싱크대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건조기, 냉장고 등이 보입니다. 다. 괜찮은데 건조 기능이 같이 있는 세탁기라 그런지 건조기능이 아주 떨어진다. 와인잔, 버터칼, 감자칼 등 그냥 필요한 주방물품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거실 너무 좋습니다.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감정 저 안경은 장식품입니다. 안경다리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한강뷰라도 자세하게 봐야 한강이 보입니다.

나폴리탄함박

나폴리탄 발상지인 요코하마이니 당연히 나폴리탄을 먹는데, 이곳의 함박은 어떨까 싶어 함박과 함께 나오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나폴리탄함박 1480엔 현재 가격 인상으로 1580엔 모양새는 너무나 훌륭합니다. 케첩이 잘 발라진 스파게티면의 색도 훌륭하고 살짝 들어가 있는 소시지도 잘 구어진 느낌입니다. 거기에 크진 않지만, 두툼해 보이는 함박도 먹음직합니다. 나폴리탄은 그냥 먹으니 약간 느끼한 맛이 부족합니다. 파마산 치즈를 뿌려먹으니 좋아진다.

면에 직접적으로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먹으니 가장 나았다. 여기는 조금 간이 약한 편인가 하는 생각, 여태까지 자신이 먹었던 나폴리탄이 너무 강한 맛있었나 싶었다. 이 소시지가 꽤 맛있습니다. 소시지만 추가해서 섭취하여도 좋을 듯합니다.

헬스치킨버거

헬스치킨버거 31.0 고든램지 버거의 시그니처버거인 헬스키친버거 31,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작은 햄버거의 크기는 아쉬움을 나타낸다. 프랜차이즈 버거보다도 작은 느낌의 햄버거. 빵은 번까지도 신경쓴 모양입니다. 잘 구워내서 바삭한 식감이 있지만 빵이 부드러운 토스트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보카토와 토마토 치즈 할라피뇨와 두꺼운 소고기패티가 들어있는게 특징 매운버거라고하지만 맵지않고 매콤한게 특징입니다. 구워낸 토마토에 간이 잘되어있어 먹기도 좋습니다.

소고기 패티가 맛도 강하고 소고기향이 좀 강한편입니다. 생고기가 먹기 불편한 인원은 좀 먹기 번거롭지 않을까 싶은 맛입니다. 소고기의 풍미나 스테이크 레어 미디움레어를 즐긴다면 좋아해볼만한 식감의 패티입니다.

키친 죠즈 나폴리탄

이렇게 요코하마에는 두 곳의 저명한 나폴리탄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발상지의 호텔 나폴리탄과 현재의 모습을 완성시킨 나폴리탄 음식점. 하지만 나는 두 군데 다. 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뉴 그랜드 호텔의 커피 하우스 더 카페의 나폴리탄은 무려 2277엔. 다른 토핑도 없는 순수 나폴리탄만의 가격. 너무 비싸다. 그리고 진정한 B급 구루메라고 하기에는 너무 고급 진 형태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완성시킨 센터 그릴. 여기는 대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이미 일본의 대기행렬에 지쳐있었기에, 다른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나의 선택은 키친 죠즈 Kitchen JOS. 이곳도 1978년에 오픈하여 그나마 오래된 가게라 할 수 있고, 구글 평점이나 타베로그 점수가 센터 그릴과 거의 유사하게 높았다. 그리고 바로 JR역 사쿠라기초역에 위치해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붙박이장입니다. 왼쪽에는 옷장과 욕실이, 오른쪽에는 침실이 있습니다. 침실에도 티비가 있습니다. 침대는 킹사이즈라 크기가 꽤 넉넉합니다. 침대 옆에는 작은 티 테이블이 있습니다. 거실과 침실 사이 문은 슬라이딩 도어다. 화장실 앞 옷장은 2개가 있습니다. 사이즈가 꽤 넉넉해서 많은 옷을 수납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오른쪽 아래 보이는 것처럼 비닐백이 있는데, 은근 유용하게 쓸 데가 많습니다.. 욕실도 꽤 크다. 주니어 스위트는 샤워부스만 따로 있었는데, 수페리어 스위트는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고 욕조도 따로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