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항 렌트카 꼭 파악해야 할 맛집들 feat에어로케이
오늘 소개할 여행정보는 제주 여행의 시작과 끝인 항공권입니다. 저는 에어로케이 항공으로 청주공항에서 왕복탑승 하였어요. 제주로 가는 항공권은 몇 개월 전부터 준비하는게 좋아요. 저는 일정이 급히 정해져 1개월 전 예매했는데 그나마 남은 괜찮은 시간과 가격대가 에어로케이 항공이었어요. 이 포스트는 작성에 대한 대가 없이 작성하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청주 공항 렌트카 음식
주차를 완료하고 돼지고기 야키니코 집에 갔습니다. 여기 오려고 한 것은 아니고 아무 데나 온 것인데요. 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먼저 깔아주는 숙주나물이 맛있었으나 이 숙주나물이 익어가면서 고기와 먹을 때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고요. 고기 자체도 양념이나 소스 같은 것들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먹었던 음식들 생각해 보시면 거의 모든 2씩 부족했었는데 이 야키니코 집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감칠맛이 느껴져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삿포로 맥주를 마셨는데 잔까지 얼려줘서 정말 서늘하게 마셨습니다. 일본에서도 맛없는 맥주집들도 많은데 이 집은 맥주마저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야끼소바도 먹었는데 이 야끼소바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청주 공항 렌트카 온천
그다음 날에는 아리마 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비록 여름이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 때 여유롭게 보기 좋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옛날에 유후인도 여름에 갔다가 후회한 적이 있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아리마 온천이 끌렸습니다. 주차 요금이 얼마나 나왔나 봤더니 1700엔 정도가 나왔어요. 24시간 요금제가 1300엔이었는데 왜 1700엔이냐고 물어봤더니 일본 주차 시스템 대부분은 자정 12시 기준으로 초기화가 된다고 하더군요.그러므로 입차 시간으로부터 기준이 아니라 예를 들어 오후 6시 들어가서 12시 자정이 지나면 다시 12시부터 24시간 기준 요금으로 초기화되며 금액이 부과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 6시에 들어가고 오전 6시에 나오면 2600엔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막상 가보니까 휴관일이어서인터넷에는 휴관일이라고 안 적혀 있었습니다.
청주양양 비행기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니 기분이 좋습니다. 동해안에 있는 양양으로 가는 비행기입니다. 보니 오른쪽 창가가 좋을 것 같아서 오른쪽에 앉았다. 아래 동해 바다가 보입니다. 벌써 도착. 출발도착 시간은 1시간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걸린 시간은 35분 정도였습니다. 너무 편리한걸 마을버스도 있고 양양공항에서 양양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비행기 시간과 연계되어 있어 놓칠 걱정은 없습니다..
다가올 날 양양터미널 앞에서 셔틀을 타고 공항에 오려다가 시간이 너무 일러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택시비는 9200원 양양공항 모습 씨유 편의점이 있습니다. 들어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료충전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공항 구름 위를 달린다 양양 1815 출발 청주 1915 도착인데, 착륙할 때가 1850정도, 청주공항 주차장에 도착하니 1915정도가 됐습니다. 주차장까지 걸어가는게 더 먼 생각 평일에도 청주공항 주차장은 차가 많아서 4주차장에 주차했다.
가계처분가능소득PDI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풀어서 기술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주 공항 렌트카 음식
주차를 완료하고 돼지고기 야키니코 집에 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주 공항 렌트카 온천
그다음 날에는 아리마 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주양양 비행기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