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끓이는법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 조미료 조리법 순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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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오는 날 부침개를 달콤하게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부침개는 언제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같은 재료로 만들어지는 부침개와 전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부침개와 전은 같은 말 같지만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부침개는 재료의 형태를 무시하고 잘게 썰어 밀가루 반죽물과 재료를 함께 섞어 프라이팬에 얇게 부쳐 내는 것을 부침개라고 하고, 전은 재료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시켜 밀가루와 달걀물을 묻히고 프라이팬에 굽듯이 익혀 내는 것을 전이라고 합니다.

같은 재료지만 재료의 모양을 살리느냐 안 살리느냐 또, 밀가루 반죽물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전과 부침개로 나누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평소에는 손이 덜 가고 만들기가 더 편한 부침개를 더 많이 해서 먹고 명절이나 손님을 집에 대접할 때 음식을 예쁘고 깔끔해 보이기 위할 때에는 전을 많이 합니다.


애호박 전과 감자 소시지 채 볶음 만드는 TIP 열량과 영양성분
애호박 전과 감자 소시지 채 볶음 만드는 TIP 열량과 영양성분

애호박 전과 감자 소시지 채 볶음 만드는 TIP 열량과 영양성분

애호박 전은 동그란 모양으로 그대로 썰어주는데 너무 얇으면 구울 때 흐물 해지고 너무 두꺼워지면 익히는 게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애호박 전의 두께는 보통은 5mm 정도의 두께로 잘라서 계란물을 입히거나 밀가루, 부침 가루를 입혀서 구워 줍니다. 저탄 고지 식단 중엔 밀가루 옷이나 퇴김 옷 등은 되도록 제외된 계란물만 입혀서 구워 먹는 걸 추천드리며 계란물 입힌 것이 굽는 과정에서 벗겨질 수 있으니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주면 좋을듯합니다.

가족들이 먹는 애호박 전에는 살짝 부침 가루를 살짝 묻혀서 계란물을 입혀주면 계란물이 쉽게 벗겨지지 않아서 단단하게 달콤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애호박 전에 부침 가루, 밀가루 입혀주는 방법
애호박 전에 부침 가루, 밀가루 입혀주는 방법

애호박 전에 부침 가루, 밀가루 입혀주는 방법

5mm로 적절한 두께로 썰은 호박에 부침 가루 옷을 골고루 잘 묻혀 주려면 비닐 팩 한 개에 두 숟가락 정도의 부침 가루와 썰어놓은 호박을 넣고 공기가 주입되게 비닐 팩 입구 부분을 사진과 같이 한 방향으로 다섯 바퀴 정도 도린 후 빵빵하게 공간이 생기면 위아래로 칵테일 섞어주듯이 흔들흔들 섞어주면 호박에 골고루 가루가 묻습니다.

가루가 묻어 뽀얗게 하얘진 애호박을 소금간과 후추를 뿌려놓은 계란에 퐁당 넣은 후 중불로 후라이팬에서 튀겨주듯이 구운 후 식기 전에 따뜻할 때 먹으면 달달한 호박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호박 부추 부침개 만들기

부침개는 밀가루 물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는데 애호박과 부추를 함께 넣고 부침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침개를 제작하기 위해서 재료준비를 먼저 합니다. 재료 애호박, 부추, 양파 41, 부침가루 아니면 밀가루 32컵, 물 100ml를 준비합니다. 먼저 애호박과 양파, 부추를 깔끔하게 씻어 물기를 제외된 준비해 줍니다. 물기를 뺀 채소를 너무 굵지 않도록 적절하게 채 썰어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쌀쌀한 물 100ml에 밀가루 아니면 부침가루를 넣고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잘 저어 줍니다. 다음 채 썰어 준비해 둔 야채를 밀가루 반죽에 넣고 다시 골고루 섞어줍니다. 야채들이 짓눌리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줍니다. 이같은 경우애 반죽물이 너무 되지 않아야 부침개를 부쳤을 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부침개가 됩니다. 반죽과 야채를 섞어줄 대 너무 되직합니다. 싶으면 물을 조금 더 넣어 반죽물이 조금 묽다.

간편 요리 Tip

요즘에는 혼자 사는 사람도 많아 혼자 밥을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혼자 요리를 해서 먹을 때 여러 가지를 하기엔 귀찮고 번거로워 한 가지만 대충 해서 먹을 수 있지만 부침개를 혼자 해서 먹을 때 한 가지 반죽물로 간단하게 두 가지 부침개를 하면 여러 가지 맛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먼저 밀가루반죽 물을 넉넉하게 만들어 부추나 애호박을 넣고 야채 위주로 건져 부침개를 몇 장 부치고 남은 반죽물에는 김치와 청양고추를 추가해 넣고 부쳐주면 두 가지 맛의 부침개를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요즘에는 캠핑도 많이 다니는데 지퍼팩에 반죽물을 만들고 부추를 썰어 넣고 또 다른 지퍼팩에는 반죽 물로 김치를 넣어 밀봉해 캠핑장에 가지고 가면 반죽물이 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설거지할 것도 적게 나와 편리하고 프라이팬만 있다면야 바로 부쳐먹을 수 있어 캠핑장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일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애호박 전과 감자 소시지 채 볶음 만드는 TIP 열량과

애호박 전은 동그란 모양으로 그대로 썰어주는데 너무 얇으면 구울 때 흐물 해지고 너무 두꺼워지면 익히는 게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애호박 전의 두께는 보통은 5mm 정도의 두께로 잘라서 계란물을 입히거나 밀가루, 부침 가루를 입혀서 구워 줍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호박 전에 부침 가루, 밀가루 입혀주는

5mm로 적절한 두께로 썰은 호박에 부침 가루 옷을 골고루 잘 묻혀 주려면 비닐 팩 한 개에 두 숟가락 정도의 부침 가루와 썰어놓은 호박을 넣고 공기가 주입되게 비닐 팩 입구 부분을 사진과 같이 한 방향으로 다섯 바퀴 정도 도린 후 빵빵하게 공간이 생기면 위아래로 칵테일 섞어주듯이 흔들흔들 섞어주면 호박에 골고루 가루가 묻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호박 부추 부침개 만들기

부침개는 밀가루 물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는데 애호박과 부추를 함께 넣고 부침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