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ABC타이어 비용과 이용 후기

타이어 교체 ABC타이어 비용과 이용 후기

구매 프로세스는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주문하면 해피콜로 확인하고, 장착점에 배송되면 전화해서 예약 붙잡으며 잡고 장착하면 끝입니다. 그런데요 타이어를 구매하기 전에 잘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장착점과 타이어 크기입니다. 바꿔야 하는 타이어의 옆면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단면폭, 편평비, 인치가 나와있습니다. 웬만하면 사진으로 찍어서 공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잘못 주문하면 교환해야 하는데 당연히 주문자에 의한 교환으로 왕복 택배비가 꽤 나옵니다.

장착점은 ABC타이어 홈페이지에 제휴 장착점을 검색할 수 있고, 후기도 볼 수 있습니다.

휠 얼라이먼트 추가 교체

타이어 장착이 완전한 이후 사장님은 휠 얼라인먼트Wheel alignment를 할 거냐고 물으시더군요. 이곳에서 참조하여 휠 얼라인먼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휠의 위치를 다시 잡아주는 작업 입니다. 차량을 계속 운행하면 휠이 조금씩 틀어지기 때문이죠.

사업주님에게 상태 안좋으면 해달라고 하니 굳게 ldquo;상태 안 좋습니다”라고 하셔서 휠 얼라인먼트 비용을 추가로 5만원을 내고 진행했습니다.

휠의 경우 어떤 곳은 4만원 이하로 받는 곳도 많으니 잘 찾아보셔서 휠 얼라이먼트가 싼 곳으로 교체를 한다면 1만원 정도 더 아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케이카 중고차 구매 후기

케이카 직영 중고차 구매 후기 아버지께서 가족 자동차로 2002년식 디젤차를 운용중이셨습니다. 19만을 달렸고 낡고 녹슬고 기름도 퍼먹고 고장도 간간히 나지만 그럭저럭 타고 있었는데, 올해 수도권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제도 실시로 인해 DPF 설치와 조기 폐차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안내문이 날아왔어요. 결국 더 이상 이 차를 운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판단하여 조기 폐차하고 적절한 중고 차량을 구매하기로 결정하였고, 아들인 제가 차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누구나 겪는 이왕이면, 이거 살바에는 병으로 가격이 쭉쭉 올라간 뒤 아 굳이 이렇게까지 필요가 있을까 현자타임이 오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는 순환이 저에게도 찾아왔고 약 3주간 혼돈과 결정장애의 삶을 경험했습니다.

케이카 삼성카드 후기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차를 사진으로만 보고.실물은 보지 않. 온라인 구매를 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서울권역차라서 탁송료 그다지 안 비쌌고, 맘에 안들면 반품하면 되니. 궁금하실분 계실거 같아서 대충 절차를 아래에 적어봅니다.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 1. 케이카 회원가입 당연히 해야 하는거기때문에 생략합니다. 2. 삼성카드 신청 카드 결제가 삼성카드로만 됩니다. 다이렉트 오토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2021년 8월 20일기준으로 중고차 구매시 할부일시불 모두 0.5 정도의 캐시백 혜택이 있습니다. 겁나 적어보이긴 하는데 천만원 결제시 5만원 캐시백. 가장먼저 큰 노력없이 챙길 수 있으니까 챙깁시다.

k카 중고차 판매 후기

차를 샀습니다. 8개월 만에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기도 했지만, 기존에 타던 차량을 처분하지 않아서 2대가 되어버렸습니다. 할부원금도 줄일 겸 차량 하나를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한 23주 생각을 해보고 기존의 차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여러 중고차 판매 후기를 보기도 했지만, 복잡한게 싫어 2가지 방법을 하기로 합니다. 1. 직거래는 귀찮다. 진상이 많습니다..

그냥 시간을 아끼자 2. 헤이딜러로 먼저 견적을 받고 KCar에서 금액을 흥정 시도해보자. 기존에 타던 스파크 차량은 2020년 5월에 케이카에서 중고로 2019년 1월 생산, 7000km 주행한 중고를 107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놀라신 사장님

약속한 오후 2시에 도착하여 차량 정차 후 신속하게 사장님은 제 타이어 처리를 하였는데요. 초기에는 PC방에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너무 애매하고 PC방까지 가려면 도보로 5분 정도 소요가 됐기 때문에 그냥 사무실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약속의 40분이 지나니 정말 교체를 완료를 하시더군요. 이같은 경우애 사장님은 제 타이어를 보고 놀라셨는지 어떻게 타이어를 단 한번도 교체하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냥 출장 위주나 여행 위주라 고속도로를 위주로 해서 큰 문제가 없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10만 가까운 곳에서 한번도 타이어를 교체 안했다는 사실을 옆 손님도 들었는데 그 분도 놀라서 저한테 물으시더군요.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5만 KM 마다. 전체 교체를 하는 것이 상식인데 저는 2배 가까운 곳에서 몰았으니 말입니다.

타이어 교체 비용

주문금액 외 다른 비용은 없습니다. 제 경우 타이어 편마모가 심해 얼라이먼트 추가했습니다. 8만 원이었고요. 사실 다른 곳에 싼 곳을 알고 있긴 했는데, 점포 직원도 친절하고 하는김에 끌지 말고 끝내자 하는 생각에 완료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