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시 공모전 도전하기 노하우전술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지금은 어떠한 방법으로 보시면 글을 쓰기 참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 드는데요 지금은 문화의 다변화로 인해서 문학을 하는 분들이 많이 없습니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런 계절은 정말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 듭니다. 더불어 이러 문학 청년들의 로망인 신춘문예 시즌이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신춘문예는 화려한 신인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겨우내 신문사별로 원고를 받아서 새해에 당선 작품을 신문지면에 싣게 되는데 당선자 본인은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를 것 같습니다.
강좌.행사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것도 모를 때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엽서시문학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에 대한 정보가 모여있는 강좌.행사 메뉴입니다. 강좌 중에는 비용 없이 하는 강좌도 있고 유료로 하는 강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강좌들이 선착순 모집이니 목표가 있다면야 빠르게 달려가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마음이 맞는 사람 혹은 사람들과 엽서시문학공모 준비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문학이라는 것은 어쨌든 간에 타인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혼자서만 봐야 하는 글은 일기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과 함께 토론하고, 장단점을 지적해주며 나중에는 서로에게 인맥도 되는 그런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입시에 도전을 했으면 결과를 알아야겠죠? 공모뉴스 메뉴에서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상자 발표에 연관된 뉴스들이 올라와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엽서시문학공모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를 소개해봤습니다. 문학이라는 게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차피 다른 것도 미래가 확실하지 않은 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니 목표를 가졌으면 열심히 앞을 향해 달려 나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