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로 가는 여행에 필요한 것 중 가장 필요한 3가지, 배낭, 모자, 등산화
생활정보 REVIEW 등산화 고르는 요령 운동화와 다릅니다. 긴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접어들면 등산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등산화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등산화를 평소에 신던 운동화 사이즈를 고민하고 고르게 되면 큰 불편함을 겪습니다. 등산화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각 산행의 목적에 맞게 등산화들이 설계 디자인 되어있다고 해서 자신에게 적절한 등산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산행을 많이 하거나, 전문 산악인들은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등산화를 고를 수 있으나, 등산 초보자의 경우에 등산화를 고를 때 실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등산화의 종류와 고르는 요령을 알아봅니다.
가방의 모양
등이 붙지 않으면 더 좋고, 어깨 끈을 가슴에서 체결하고, 허리 체결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가방이 몸에 붙으면서 등은 통풍이 되는 물건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산티아고 마지막 여정에서 버릴 수 있어도 되는 배낭을 권합니다. 산티아고에서 옷과 가방을 새로 사 입고 새 단장을 하고 남은 여행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산티아고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걸어서 하루, 세계의 끝이라 불리는 피스트레에서는 여정을 함께한 물건을 태우는 곳도 있습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적극 권하는 제품은 오스프리의 제품입니다. 20만원 안 쪽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추천합니다. 거의 모든 아래의 배낭을 사서 짐을 넣으려 하면 배낭이 작아 화가 날 겁니다. 화를 삭이고 물건을 줄이는 것이 좋을 겁니다. 오스프리 물건을 보다. 보시면 아크테릭스나 클라타뮤젠에 눈이 갈겁니다. 최근 유행은 멋보다는 경량화에 있습니다.
순례길에서 등산배낭
최종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에 등산배낭을 들고 입장할 수 없습니다. 숙소를 잡지 않고 산티아고 대성당에 입장하려면 근처 기둥에 매다 놓고 맡기도 들어가야 합니다. 등산 배낭을 묶는 끈과 자물쇠를 준비하는 것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이소에서 20003000원에 구할 수 있음
순례길의 알베르게에서는 침대 위에 배낭을 올려두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저분해 지고 벌레도 많습니다.는 의미입니다.
겉면이 복잡하지 않고, 가볍게 세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드버그에 물린 경우 가방을 포함하여 세탁을 하고 햇빛에 말려야 하는 경우의 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등산화 고르기, 목이 긴 것으로
위의 오른 쪽 사진에서 발목이 짧은 것을 보고 저걸 구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길은 험하지 않습니다. 짧은 등산화의 문제점은 바닥의 돌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등산화 중에 목이 긴 것을 고르는 이유는 바닥의 돌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양말은 두꺼워야 돌이 들어가도 물집이 덜 잡힙니다. 평소 등산화를 신고 다니기에 감시 후에 가볍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를 지참하는 것도 고려해 보기 바랍니다.
굳이 안 그래도 되지만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됩니다. 등산화는 고어택스와 같은 계열의 재질을 권합니다. 산이 험하지 않아 등산화가 찢기거나 손상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비 올 때 방수가 되고 물이 잘 빠지고 잘 마르는 제품이 좋습니다. 발 볼이 좀 있을 경우 잠발란 물건을 권합니다.
모자는 챙이 넓은 것으로
햇빛이 생각보다. 강합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는 여정이므로 아침에는 목 뒷쪽에 오후에는 앞쪽의 햇빛이 강합니다. 챙이 넓은 모자가 무요건 좋습니다. 그리고 늘 땀에 절어 있게 되고 비 오면 비도 피하는 용도로 고어텍스 주제의 모자를 권합니다. 산티아고로 가는 길에 있는 큰 도시는 팜플로냐, 로그로뇨, 부르고스, 레온 등입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등산 물품을 살 수 있습니다. 위의 물건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거의 모든 그곳의 등산용품점을 이용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혹, 캐리어를 끌고 가겠다면 바퀴가 큰 것을 권합니다. 생장에서 팜플로나 구간이 아니라면 캐리어를 끌고 갈 수도 있습니다. 너무 튼튼하지 않으면 여행 후, 아마 버려야 할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방의 모양
등이 붙지 않으면 더 좋고, 어깨 끈을 가슴에서 체결하고, 허리 체결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순례길에서 등산배낭
최종 종착지 산티아고 대성당에 등산배낭을 들고 입장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산화 고르기, 목이 긴
위의 오른 쪽 사진에서 발목이 짧은 것을 보고 저걸 구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