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리논술 수능최저기준

2024 수리논술 수능최저기준

1. 의,치,한,약 수 등 의학계열은 제외 2. 자연계열에 해당 3. 의학계열은 별도임 수리논술 38개 대학 한국사 반영대학 수능최저 없는 대학 15개 대학 자연계열 미적 혹은 기하 ,과학지정 대학 수학,탐구로 수능최저 만족시 미적기하, 과학으로 충족해야 하는 대학입니다.

학생부 교과전형

그럼 이제부터 수시 전형에 관하여 한번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학생부 교과전형입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이란,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어렵지 않게 말해 3년 동안의 내신 성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죠. 따라서 교과 성적을 주요하게 평가합니다. 대학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거나 면접, 서류 등 다른 평가요소를 적용시키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특히 상위권 학교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데요. 다시 말해 3년간 내신 성적수능 최저로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정시 수능

정시 전형이란 수능 성적을 주된 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전형인데요. 어떤 부분 대학의 경우 학생부 교과, 비교과 요소를 적용시키기도 합니다. 이번 2024년도 입시 전형의 가장 큰 변화죠, 대입전형 구성 개편에 따라 2023학년도까지 정시 모집인원 40 이상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상으로 정시 모집 인원이 확대되었으니 자기가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정시 모집 비율을 확인한 후 정시에 올인할 것인지, 차순위로 수수고합니다.

함께 준비할지 본인에게 맞는 대입 전형을 선택하여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2024학년도 대입 전형에 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입시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보편적인 지식이니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큐비는 다음번에 더 알찬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023학년도2022년 시립대 논술 입시결과

2023학년도 시립대 논술 입시결과입니다. 입학처에 공개된 수시입시결과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모집단위별 논술평균점수, 학생부 환산 평균점수, 최종 허가받은 사람 기준 학생부 전 교과 평균등급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3학년도 서울 시립대 수시 모든 전형의 입시결과는 아래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2023학년도 시립대수업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입니다. 천연 1, 천연 2로 나뉘어있으며, 시립대 논술전형을 대비하는 학생은 모두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작년 기출문제와 작년 모의논술 문제도 아래 링크 글에 함께 정리되어 있으니 학습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논술전형은 논술만 잘하면 되나요?

각 대학마다. 논술전형의 전형요소가 다릅니다.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는 논술과 학생부교과, 비교과입니다. 건국대, 경희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등의 대학은 논술 100으로 선발합니다. 이 경우 내신, 출두 다. 필요없고 논술성적 순으로 선발합니다. 가천대, 경기대, 광운대 등은 논술과 교과를 전형요소로, 동국대, 서강대 등은 학생부에서 출결을 전형 요소로 활용합니다. 한양대는 논술90학생부종합평가10으로 전형을 운영합니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를 확인해봐야합니다. 다만, 학생부교과가 반영되더라도, 내신등급간의 점수차이가 적어 논술성적이 우수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천대의 논술전형 교과반영 배점입니다. 가천대는 논술80+학생부교과20을 반영합니다.

내신이 중요합니다.

비교과 활동을 보여주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이제는 오로지 내신에 더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시스템에서는 수능이 상대평가이므로 깜짝 놀랄만한 학생이 많은 특목고 자사고 과학고 외국어고 등이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교육부에서 내신 절대평가를 고려하고 있는 입장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2024학년도는 일반고가 내신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시 교과전형에서 고려대를 비롯하여 서울에 주요 대학이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면서 합격 가능이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이번 완화는 고3 재학생에게만 적용시키는 것으로 재수생에겐 불리합니다. 하지만 이런 완화가 바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끝까지 내신 성적과 수능을 대비하는 것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