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를 품은 오션뷰테라스 자쿠지가 있는 감성전환 숙소 오늘도남해
맛집 찾아 떠난 통영당일여행. 한산대첩광장 지하주차장유료에 차를 세워두고 맛집으로 이동했다. 오늘도바다해. 통영 앞바다에서 당일 생산한 싱싱한 제철해산물로 조리하는 퓨전레스토랑입니다. 굴 엔초비 솥밥, 가리비 비빔솥밥, 톳 명란 스파게티 등 독특한 음식으로 이미 통영맛집으로 저명한 오늘도바다해. 좀 덥긴 해도 가마솥 누룽지 밥은 언제 먹어도 속이 편해서 좋습니다. 오늘도바다해. 주택을 음식점으로 개조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통영여행은 오늘도바다해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매주 목요일 휴무. 오전 11시부터라도 대기가 워낙 많습니다.는 소문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첫째방, 둘째방
기준 2인 최대 2인 객실로 들어서자마자 통창 넘어로 보이는 남해바다에 정말 잘 왔다. 하는 마음이 드실거에요 화이트우드톤의 인테리어 감성까지도 완전 여심저격 푹신한 소파 앉아 오션뷰와 스탠바이미 TV를 즐기실 수 있어요 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플러스 이용가능 인테리어 감성이 정말 딱 제 스타일이에요 조명부터 곳곳의 공간을 활사용 목적 있으면서 센스넘치게 채우셨더라구요 욕실 앞에 벽면을 채운 잡지와 어메니티 있는 곳 분위기 무엇? 샴푸, 린스, 치약,칫솔, 수건, 샤워타월, 수제비누, 이어플러그, 노천가운 드라이기까지 샤워용품은 완전 다.
셋째방, 넷째방
기준 2인 최대 4인 셋째방, 넷째방도 첫째,둘째방과 객실의 실내 구조와 크기는 동일하다고 해요 다만 테라스와 자쿠지의 크기가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더 넓은 크기에요 복층에 있는 침실 공간도 동일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퀸사이즈 침대와 안티알러지 침구 앗 방금 말씀 안드렸는데 일리커피머신 옆에 웰컴 쿠키가 있어서 입실 하시면 커피 한잔과 함께 소파에서나 테라스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면서 쿠키와 함께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시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넓어진 오늘도 남해의 셋째방, 넷째방 오션뷰 테라스
정말 남해 오션뷰 사진 볼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