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웨딩박람회 방문 후기 (feat다이렉트 결혼준비)
티스토리 블로그는 웨딩북이벤트에 해당하지 않는 게시글입니다. 웨딩북 이용자 중 게시글 이벤트를 하실 경우 이벤트 가이드를 꼭 준수하시어 게시하세요 hearts 2022년 12월 10일 11일 웨딩북 마지막 박람회라는 연락이 왔다. 2023년 11월 예식이지만 2023년 물가상승급여 상승으로 스드메가격 인상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이 너무 정신이 없고 사람들 많은데 카메라를 들이밀수가 없어서 인터넷 사진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1층에는 카페와 입장을 할 수있는 체크인 데스크가 있습니다.
비동행 웨딩업체 다이렉트 후기
전체적인 분위기, 플래너 상담 후기까지 포함해서 장단점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너는 case by case이라서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이렉트는 네이버에 카페가 존재하며 카페를 통해 박람회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여 다이렉트 카페 방문하기 규모가 커서 스드메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음제휴 업체가 많음 PAYBACK 혜택이 많음자기가 노력해야 함 네이버 카페에 웨딩 연관 정보가 많음 후기를 잠깐 작성해보자면 다이렉트 업체는 건물의 몇 개 층을 임에 관해 사용합니다.
건물의 9층인가 7층에 들어가면 의자와 책상이 식당처럼 쫙 놓여 있고, 거기에 상담하는 사람들이 쭉 있었습니다. 뭔가 큰 카르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사이즈 측정
몇 가지 정장들을 입어보고 최종적으로 원단을 선택하면 몸의 사이즈를 측정합니다. 옷을 맞춤으로 하는 것은 처음인데, 목둘레부터 팔뚝, 허리, 어깨, 다리까지 몸의 구석구석을 다. 측정해 가신 것 같습니다. . 몸의 모든 부분을 측정해서 옷을 제작하는 만큼 맞춤 정장은 내 몸에 딱 맞춘 옷이라 나중에 엄청 편하다고 합니다. 아틀레에서는 맞춤정장뿐만 아니라 코트, 베스트, 수제화까지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습니다. 저는 송아지 수제화도 맞추기로 하여 발사이즈까지 측정했습니다.
제 발은 발등이 높고 볼이 넓은 편이라 기존에 기성신발은 불안한 것이 많았는데, 제 발사이즈에 맞는 수제화도 기대됩니다.
웨딩박람회란?
흔히 포스터만 보시면 웨딩드레스나 정장을 볼 수 있게끔 해놓은 것처럼 연출되어 있었으나 그냥 안내를 위해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넓은 공간에서 웨딩샵 혹은 플래너와 연동 해주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들이 간 곳은 강남에 있는 곳이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놀랐던 기억이. 상담 센터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상담 절차는 이렇다 입구에서 이름, 연락처 적고, 상담 플래너가 배정되어 자리에 앉으면 상담이 시작되고 일명 스드메를 고른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상담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양 끝으로 배치되어 있는 각 종 업체에게 안내됩니다.
비동행 웨딩업체 웨딩북 후기
웨딩북 역시 분위기와 플래너 후기까지 작성해 보겠습니다. 플래너는 case by case이라서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웨딩북은 모바일 어플이 존재합니다. PC환경인 웹에서도 접속이 가능하고, 모바일에서도 어플을 다운받아서 접속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이나 PC에서 박람회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여 웨딩북 어플 다운받기 건물 내부가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웨딩 체험하는 생각 건물 전체를 웨딩북이 사용 층별로 구역이 나눠져 있었음 메이크업 체험할 수 있음신랑, 신부 체크인과 한꺼번에 진행하여 작은 사은품 챙겨줌 플래너가 친절함플래너마다.
다를 수 있음 웨딩북은 다이렉트와 상이하게 건물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 층별로 역할이 나눠져 있었습니다.
원단 선택
책처럼 생긴 것들은 펼쳐보시면 다. 원단들입니다. 아틀레에서는 정말 여러가지 종류의 원단을 가지고 있고, 국내부터 해외 수입원단까지 색상과 질감이 다. 달라서 선택지가 많았습니다. 빳빳한 정장, 부드러운 정장, 색상 등 희망하는 조건들을 디자이너 분께 알려드리면 원단별로 몇 가지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받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정장을 입어보고 느낌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플래너 웨딩 박람회 종합의견
두 업체 비슷한 스드메로 진행한다고 했을 때 스드메 가격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이렉트는 자기가 노력을 해서 payback을 받을 있습니다. 라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고, 웨딩북은 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여러가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플래너를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플래너 만나는 것은 복불복입니다. 위 글은 제휴 작성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동행 웨딩업체 다이렉트
전체적인 분위기, 플래너 상담 후기까지 포함해서 장단점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측정
몇 가지 정장들을 입어보고 최종적으로 원단을 선택하면 몸의 사이즈를 측정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웨딩박람회란
흔히 포스터만 보시면 웨딩드레스나 정장을 볼 수 있게끔 해놓은 것처럼 연출되어 있었으나 그냥 안내를 위해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넓은 공간에서 웨딩샵 혹은 플래너와 연동 해주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