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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포천시장 - 민주당 후보 3명 출마 - 현역 박윤국 시장의 7번 당 이적 문제점과 3선 으로 인한 식상함 해소 필요
  • 기사등록 2022-04-08 11:45:19
  • 기사수정 2022-04-08 1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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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텃밭 이라 일컬어지던 포천시 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3명 등 8인의 시장 후보가 등록함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전국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각 당의 후보자들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포천시는 8명의 시장 후보자들이 당내 경선을 통한 뜨거운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은 정치 경력 31년의  박윤국 현 포천시장과 2017년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최호열 그리고 현 시의원 강준모의 대결 여부에 관심을 모은다.


“박 시장의 임기 내내 포천의 발전을 기대했던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지 못하고 이렇다 할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고 주장하는 최 호열ㆍ 강준모와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함께 포천시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겠다”고 새로운 정권과 함께하는 비전을 내세우는 국민의힘 후보들은 서로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새로운 포천을 제시하며 선거에 도전하는 후보자들과는 다르게 합산 3선의 박윤국 시장은 선거에서 현역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나 과거 7번의 당적을 옮겼던 전적으로 유권자에게 신임을 주기 어려운 부정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재 국민의힘으로 부터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소홀읍내 진행 사업 관련 특정 건설사와의 유착 관계 의심 정황 및 2021년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언론에 적지 않게 거론되며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선거기간 내 어떻게 해결해 풀어내느냐가 이번 선거 분위기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지역정가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재 집권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을 키우고 활성화시키고 인지도와 경쟁력있는 정통진보 후보인 최호열 후보가 이번 6.1지방선거 포천시장후보로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정론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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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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