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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서울시립 어린이병원에 응원의 커피 차 전달 - 커피 차를 통해 의료진과 환우 가족에게 코로나19와 혹한 속 온기 나눠
  • 기사등록 2021-12-24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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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서울시립 어린이병원 의료진과 근무자에게 커피 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 6단체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인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이사장 전석한)가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시립 어린이병원(원장 최진숙) 의료진과 근무자와 환우 가족에게 감사와 응원의 커피 차를 선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커피 한 잔’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우리 사회’라는 취지로 기획한 연중행사다. 협회 코바 KOBA 회원 가입자 ‘한 명당 한 잔’의 커피를 우리 사회 곳곳에서 땀 흘리며,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단체나 공공기관, 공기업에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6월 국립경찰병원과 9월 성동구 보건소에 이어 세 번째로 어린이병원을 찾아 점심시간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커피 차를 통해 400여명의 어린이병원 의료진과 근무자 및 환우 가족들에게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망고주스, 자몽주스 등의 음료를 전달했다. 또 뉴욕쟁이 디저트, 큐앤비푸드 협찬으로 고급 마카롱, 열쇠고리, 휴대전화 소품 등의 선물도 함께 전했다. 커피 차 주변은 연말연시 감사와 나눔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탄 데코레이션과 응원의 메시지가 적힌 배너, 캐릭터 풍선 등으로 포토존을 설치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국내 커피 바리스타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해 커피 바리스타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대변하며 전문 직업인으로서 당당히 일할 수 있는 사회 인식 개선과 근무 환경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전석한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이사장은 “쉽지 않은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감염병 예방과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커피 한 잔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인사의 말을 전달했다.

어린이병원 담당자는 “어린이병원은 국내 유일의 장애 어린이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특히 중증 질환, 발달 장애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치료와 교육 기관, 지역 사회로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어린이 환우와 가족에게 양질의 진료와 안전한 병원 환경으로 최고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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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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